명절 스트레스 명절증후군 나눌맨 개방형질문법 명절후유증 없애기

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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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4. 10:07

일이 힘든 것보다 사람과의 관계가 힘듭니다.

회사에서 자의적 퇴사의 경우 사람과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찌보면 가족도, 친척도 그리고 오랫만에 만난 친구와의 관계도 말에의해 상처와 공격을 당합니다.

말이 많아지면 실수를 하게 됩니다.

 

명절증후군 대표적인 부분은 사람과의 관계의 불편에서 시작되는지도 모릅니다.

누군가와 대립될 예상을 하는 부분이 명절 스트레스 첫번째 이기도 하죠.

 

명절증후군 위험요소 피하는 것은 크게 세가지.

첫째 말, 둘째 음식, 셋째, 휴식.

 

오늘은 나눌맨이 요 세가지를 기본으로한 명절후유증 없애는 부분을 정리해 봅니다.

 

 

한적한 강가에서 낚시를 즐기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분주함과 번잡함이 싫은 사람들.

 

명절 스트레스 명절증후군 나눌맨 개방형질문법 명절후유증 없애기

 

몇해전만해도 명절증후군 하면 명절날 차례음식만드는 부분에 대한 여성의 명절스트레스를 꼽았었죠.

하지만 지금은 남성도, 아이들도 많이 명절 스트레스를 호소한다고 합니다.

 

 

가족들이 모처럼 만나서 회포를 풀어야 할 시간들.

하지만 첫 만남부터 어려운 과제가 시작됩니다.

 

명절증후군 첫번째인 말실수.

취업과 승진, 그리고 결혼, 학교성적, 주식, 집 등등 오랫만에 만나니 질문부터 쏟아집니다.

 

꼰대 코스프레?

섣부른 충고를 조심해야 합니다.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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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맨의 설 명절음식 깨강정 만드는 영상을 하나 올려봅니다.

어쩌면 가족끼리 모여서 음식을 만들고, 칭찬을 주고받는 풍경은 설 명절의 최고의 행복일 것입니다.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오랫만에 만나는 친지와 친구 등등 궁금한 점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질문에 답변하기 곤란한 사람도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질문은 개방형으로 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요즘 잘 지내니?

대답의 범위를 넓게 두는 것이 좋습니다.

 

 

명절 스트레스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눌맨 역시 많은 명절증후군 증세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그중에서 눈길을 끄는 말이 하나 있습니다.

 

' 가족끼리 너무 오래 붙어 있지 말것 '

 

농담처럼 들릴수 있지만 말실수라는 부분을 가족이라고 풀어놓고 있을때 갈등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명절후 이혼소송이 증가하고, 가정폭력 건수가 는다고 합니다.

 

 

 

갈등을 유발하는 대화주제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치, 결혼, 육아, 취직등 심각한 이야기는 피하고, 가벼운 주제로 가볍게 대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명절 스트레스 대부분은 말로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끝도 말로 끝납니다.

 

차례상 문화가 옛날과 많이 달라져서 음식 스트레스 부분에 의한 명절증후군 보다 말 스트레스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도 역시 음식과 요리 스트레스는 명절증후군의 대표적인 부분입니다.

차례음식부터 시작하여 집에 모인 가족의 삼시세끼는 분명 부담일수 밖에 없습니다.

 

설날 명절 연휴기간동안 부엌에만 있었다는 하소연은 여전히 명절스트레스를 불러 일으킵니다.

가족끼리 서로 도울수 있다면 역할 분담을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너무 과도한 차례상이라면 조금 줄이는 것도 방법일수 있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무려 5일간의 일상에서의 이탈은 분명 내 생체리듬과 다른 부분이 자리합니다.

 

위에 유튜브 영상은 낭만호반길이라고 불리우는 대청호 둘레길 영상입니다.

가벼운 산책과 아울러 마음을 쉴수 있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나눌맨도 명절에는 하루전날 올라와서 명절후유증 대비한 휴식을 취합니다.

밀린 잠을 청하기 보다는 생체리듬을 되살려 주는 부분이 필요하죠.

 

 

 

명절 스트레스 말, 그리고 요리, 그리고 휴식이라는 측면에서 나눌맨이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명절증후군을 음식과 요리로 함축하기에는 이제 그 범위가 상당히 커졌습니다.

 

무엇보다 명절후유증 없애기 위한 것은 휴식입니다.

그리고 나 또한 어느 사람에게 말실수를 하지 않을까 조금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말이 상대방은 명절스트레스로 작용할수 있다는것.

어느 전문가의 말처럼 ' 가족끼리 너무 오래 붙어있지 말자 ' 라는 것이 처방이 될수 있다는것.

 

명절 스트레스 없게 자기자신을 잘 콘트롤 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TIP

섣부른 충고는 그만 - 근황을 물을때는 개방형으로 질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