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만들기 세트 초콜릿과건강

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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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9. 21:06

남녀간의 사랑의 징표입니다.

매력적인 음식 초콜릿.

 

빼빼로데이와 발렌타인데이 우린 두번을 먹게 됩니다.

먹으면서 부담스러운 부분.

 

그것은 건강을 해치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라면 정말 맛있죠.

초콜릿도 정말 달콤합니다.

 

하지만 내 몸에 괜히 미안해지는 이유.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되겠죠.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만들기 이야기와 초콜릿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려 합니다.

 

 

초콜릿 이야기를 하면서 초콜릿 담긴 이미지를 올리면 너무 달짝담백하여서 빙수로 대신합니다.

생각만으로도 너무 단 느낌에서 살짝 비켜가 봅니다.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만들기 세트 초콜릿과건강

 

세상에 하나뿐인 초콜릿.

어쩌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초콜릿은 남들과 다름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죠.

 

 

특별한 재주가 없어도 요즘은 초콜릿만들기 세트 구입하면 손쉽게 수제 초콜릿을 만들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냥 사는 것과 비슷한 금액에 비슷한 마무리.

 

다만 그냥 조금 정성이 들어간다고 해야 할까요?

빼빼로 만들기 영상을 하나 준비해 보았습니다.

 

 

초콜릿 만드는 과정은 이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다만 빼빼로데이에는 조금 길게, 발렌타인데이 에는 원하는대로 만드는 것의 차이만 있죠.

 

직접 만들었다고 하는 초콜릿 역시 그냥 사다가 조합만 했을 뿐.

콩 선별해서 틀에서 굳힌후 숙성하는 오리지널 만들기는 하지 않을 테니까요.

 

 

우리나라는 언제 초콜릿이 처음 생겨났을까?

조선말기 러시아 공관의 부인이 명성황후에게 바쳤는데 이것이 최초라고 하죠.

 

초콜릿의 효능

 

초콜릿은 당뇨병, 암예방, 변비해소, 피로회복과 집중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노화방지에도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서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초콜릿의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초콜릿은 식물성 지방을 고체로 만드는 과정에서 트랜스지방이 일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트랜스 지방은 혈관을 좁게 만들어 심혈관질환을 일으키거나 동맥경화를 유발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준 초콜릿이 건강을 해칠수도 있는 것이죠.

 

일부 가공된 초콜릿에는 상당히 높은 트랜스지방이 포함되어 있기도 합니다.

몸에 좋지 않은 부분도 상당히 존재하고 있어서 과자업계의 상술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발렌타인데이 속뜻을 깊이 헤아릴 필요가 있습니다.

 

 

아내와 함께 만들어본 빼빼로 데이.

어쩌면 결혼하고 나서는 빼빼로데이 조금 더 챙기는 듯 하고, 선남선녀 결혼안한 사람은 발렌타인데이 더 찾는듯 합니다.

 

무엇이든 과하면 탈이 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주었다고 하여 혼자 너무 많이 먹으면 탈이 납니다.

 

초콜릿은 상당한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불면증, 불안감, 속쓰림 등의 현상이 나타날수 있으므로 적당히 먹어야 겠죠.

 

 

무엇보다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만들기 집에서 직접 만들려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원래 정선, 볶음, 껍질제거, 분쇄 등의 공정을 거쳐서 1차가공이 끝납니다.

 

혼합 정제, 정련, 온도조절 등에서부터 시작하여 7~10일간 숙성과정까지가 2차 가공인데요.

 

요즘은 이런 걱정이나, 복잡함을 취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냥 초콜릿 만들기 세트 구입해서 모양만 바꾸는 형태를 취하게 됩니다.

 

TIP

건강 생각하셔서 조금만 드세요 -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만들기 사랑을 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