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우리동네맛집
연산대추축제 (논산) 형님네 여루제농원 사과대추 왕대추 출격
작년과 다르고, 그 작년과 다릅니다. 매년 수익의 대부분을 대추에 바친 사람. 그냥 대추나무 심어놓고 대추를 따서 팔던 그시절이 아닙니다. 거름을 주는방법, 이중 삼중으로 대추나무에 공을 들여가는 사람. 요즘은 과실은 위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옆으로 키우는 시대입니다. 최저시급인상 부분은 인건비라는 부분을 염두에 두어야 하니까요. 여루제농원 문광식대표의 대추이야기. 사람도 어린시절, 중년, 그리고 노년의 시기가 있습니다. 대추나무 역시 마찬가지죠. 연산대추축제 (논산) 형님네 여루제농원 사과대추 왕대추 출격 쓰지 않으면 녹슬고, 건강챙겨야 사람도 건강하게 커나가듯, 대추나무 역시 거름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거름을 대추나무에 잘 줄수 있는 방법들이 계속 연구되죠. 전국 대추농장들을 두루 섭렵하면서 이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