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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주의보 44회 준수와 공검사에 똑같은질문
못난이주의보 44회 준수와 공검사에 똑같은질문 피가 다르면서도 형제간에 같은곳을 바라보는 경우가 많이 있죠. 이것은 가끔 출생의 비밀 등에 많이 활용되는 드라마소재가 되기도 하는데요. TV 일일드라마 못난이주의보 에서도 공검사와 공준수는 어쩌면 이런 부분을 직간접적으로 많이 깔고 있습니다. 같은 여자를 사랑하는 부분에서부터... 도희를 사랑하는 방식 또한 그러하죠. 못난이주의보 제 44회에서는 도희의 할아버지로 부터 똑같은 질문을 받게 되는데요. "만약 나처럼 돈이 많다면 무엇을 위해 돈을 쓸것인가?" 요 질문요.. 또하나의 즐거움을 주는것이 바로 가수 마야의 등장입니다. 노래만 잘하는줄 알았더니 연기도 꽤 수준급이네요. "놀줄아네.." 요 한마디 참 매력있게 볼수 있습니다. 진달래꽃 아티스트 마야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