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TV 영화 음악
복면검사 수목드라마 주말에 처음보게 되네요
사는것이 정답찾기가 어렵습니다. 내가 사는 세상이 거짓처럼 느껴질때도 많이 있습니다. 요즘 복면을 쓴 부분의 프로그램들이 많이 편성되는듯 느껴지네요. 맨정신으로 살기 어려워서일까? 여하튼 복면검사 이야기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주상욱씨와 김선아씨가 주인공으로 활약을 합니다. 선해 보이면서 절대 남에게 해를 주지 않을듯한 사람. 하지만 그 속에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된다면.... 오늘 뉴스에서도 그런 부분들이 한번 보이더군요. 괜한 정치이야기는 가급적 안하기로....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소재로 안다루는 부분이 딱 두개 있습니다. 정치와 종교! 여하튼 오늘 주말인데 할일도 없고, 5월도 마감한 터라 TV앞에 앉았죠. 복면을 쓴 주상욱씨가 나오는 통에 뭘까 하면서 보게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