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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금요일이네요. 불타는 금요일 보내고 싶지만, 날씨가 추워서 그냥 글하나 남기고 TV와 함께 보내려고 합니다. 요즘 재미있게 보는 주말드라마 '가족끼리왜이래'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가장의 죽음을 한번정도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입니다. 유동근씨가 오랜만이 카리스마를 버리고 평범한 가장으로 나오는데요. 이기적인 아들과 딸을 불효소송이라는 명목으로 3개월 시한부 삶의 마지막 회초리를 드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입니다. 아직 병명이 밝혀지지도 않았고, 정확한 시한부의 부분도 나오지 않았지만, 가족끼리왜이래 드라마의 시청률은 정말 엄청 높아지고 있네요. 가족을 남겨두고 떠나야 하는 마음! 유동근씨는 아이들이 장성했지만, 어린 자녀를 남기고 떠나는 것은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죠. 설마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