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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수목드라마 수애 연기가 돋보입니다
가면 수목드라마 수애 연기가 돋보입니다 출연료를 두배를 받나? 1인 2역의 수애 씨의 가면 잘 보고 있습니다. 역시 수애 라는 이름에 걸맞게, 상류와 하류인생을 잘 표현해 내는듯 합니다. 가면 속의 삶, 어쩌면 인간 모두는 이것에서 자유롭지 못할듯 합니다. 서로를 속이고, 아내도, 부모도, 자식도... 하나의 가면을 앞에 두고 살아가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가면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수목드라마 에서 보여주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요? 같이 있으면 정든다. 서로의 목적을 알고 있지만, 그 속에서 정이 들어갑니다. 가면을 벗고 마주한다고 그들이 서로 더 정이 깊고 안깊고의 차이는 없을듯 합니다. 오늘은 수목드라마 가면 정말 재미있을듯 합니다. 올가미처럼 옥죄어 오는 연정훈을 피해서, 이제는 조금 수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