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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사랑two 나의노래방애창곡
가슴이 콩당콩당.전화가 걸려오면 설레임이 있습니다. 전화가 오면 전화벨소리가 저는 윤도현 사랑two 입니다.좋아하는 노래를 전화가 걸려올때마다 듣는 느낌. 그 느낌이 좋습니다.한동안 계속된 윤도현 사랑. 어쩌면 내 가슴에 이런 부분을 담고 싶어서 이겠죠. 잔잔하게 시작합니다.아주 작은 목소리로 윤도현 특유의 감성으로.. 윤도현 사랑two 나의노래방애창곡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너.그리고 조금씩 감정을 조금 높여 갑니다. 그리고 나서 절정으로 치닫습니다.저는 꼭 이런 류의 음악을 좋아합니다.잔잔하다가 절정으로 치닫는 그런 노래. 그런노래가 윤도현 #사랑two 인듯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대목은 세번째 부터입니다.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요 대목부터 시작하여 워우워우 까지. 그리고 나서는 조금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