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주식투자
2017 증시폐장일 개인연금 함께해야 웃을수 있어요
마무리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는 때입니다.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아쉬움이라는 단어를 눈에 담을 텐데요. 이 시점에서 망년회와 마무리 들뜬 연말이어도 나를 좀 뒤돌아 봐야 합니다. 돈 많이 벌었나요?이 질문은 나에게 던져봅니다. 딱히 더 나아진 것도 없지만, 그래도 우리가족 먹고 살았으니 그것으로 족하기도 하죠.하지만 오늘 뒤돌아 봐야 할 부분은 연금입니다. 연초에 조금이라도 시작만 해놓았다면 지금쯤 어느정도 쌓였겠죠.어차피 사람사는것 조금 없다고 해서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할 테니까요. 한순간 한순간 울고 웃었던 날들.하지만 긴 안목으로 본다면 웃을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2017 증시폐장일 개인연금 함께해야 웃을수 있어요 저성장 시대입니다.나홀로 주식의 귀재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흐름에 조금 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