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의노예 극복위한것은 비과세개인연금 뿐입니다
대전팡팡
·2018. 8. 15. 08:17
마음이 조급한 것은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오래사는 기간이 길기 때문에 더 벌어놓아야 겠다는 조급함.
어쩌면 그래서 99의노예처럼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행복했던 사람.
하지만 99개의 금화가 생기는 순간.
1개를 더 채우기 위해 열심히 달려만 갑니다.
조급하기 때문에 일을 위한 시간을 빼앗기면 화를 냅니다.
가족에게도, 친구에게도..
행복은 사라지겠죠.
아무 생각없이 그냥 돈을 법니다.
그리고 더 벌려고 노력을 합니다.
99의노예 극복위한것은 비과세개인연금 뿐입니다
그래서 주변을 돌아볼 시간도 없고, 스트레스는 만땅입니다.
왜 그럴까요?
일하는 시간 30년.
노후 40년을 버텨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40년간 얼마가 필요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냥 앞만 보고 달려가는 것이겠죠.
당연히 행복과 거리가 멀게 한 10년 20년이 후다닥 지나갑니다.
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이 광고 카피 정말 좋더군요.
99의노예가 되지 말고 1의 행복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은 노후를 조금 느슨하게 설계하는 것입니다.
1억을 가지고 노후를 맞이하는 사람과 월100만원 연금이 나오는 사람과 누가 더 좋을까?
당연히 월 100만원 연금수령이 좋을 것입니다.
월 100만원이면 1년 1200만원
약 7년정도 받으면 1억이겠죠. 그런데 죽을때까지 나오는 돈이니까요.
하지만 사업가적 마인드가 있는 사람이라면 1억을 받겠죠.
그런데 1억으로 할수 있는 사업?
그리고 고령사회에서 세금에 대한 생각을 안해볼수 없습니다.
개인연금 부분은 비과세 요건이 충족되면 비과세혜택을 받습니다.
노후에 얼마가 필요할까?
1억, 10억, 100억
아니 그 이상이 있어도 만족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불안해 할 것입니다.
99의노예로 살기에는 노후에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개인연금 필요한 것입니다.
완벽한 개인연금을 설계해서 한달 돈천만원씩 나오면 좋겠죠.
하지만 그럴수 없다는 것.
월 100만원 받을수 있게, 월 50만원 받을수 있게 하나씩 준비해 가면 됩니다.
흔히 연금보험 하면 내 노후에 얼마가 필요할까를 생각하여 그 금액을 맞추려고 합니다.
그래서 무리한 개인연금보험 가입으로 중도해지를 하여 손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되죠.
연금보험은 추가납입 기능이 있습니다.
즉, 월 50만원 연금보험 가입했다면 추가납입 으로 50만원을 더 낼수 있습니다.
추가납입은 본인이 직접 내는 것이므로 사업비 절감혜택까지 있습니다.
급한돈은 중도인출, 여유있으면 추가납입.
그리고 더 여유가 될때는 하나를 더 준비할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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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야 합니다.
돈보다 건강이 중요한 것은 오래사는 세상에서는 필수입니다.
개인연금보험 부분은 국민연금의 보완입니다.
국민연금보험 만으로 노후를 완전히 보장 못하기에 개인연금보험으로 추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내 건강으로 소일거리 해야겠죠.
최저임금인상으로 건강하면 할일 챙겨보면 여유자금이 만들어 질수도 있겠죠.
아프지 말아야 합니다.
열심히 모아놓은 재산 99의노예가 되어 만든 재산.
아프면 한순간에 병원에 헌납하게 됩니다.
오래살기에 암보험 암진단비 조금 더 늘려놓는것도 심히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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