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돈이야기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발표 이의신청 한국장학재단 최신화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 승복하라는 말이 있죠. 하지만 결과가 항상 찜찜하게 나와서 불만인 부분도 있습니다. 더 받으려고 하는 마음에 누구나 마찬가지겠죠. 작년과 똑같은 소득임에도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발표나면 한참 아래로 내려간것. 저역시도 이번에는 무려 3단계나 내려갔네요. 소득이 더 많아졌나? 하지만 빡빡한 살림살이는 더 나아진 것이 없습니다. 소득분위가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면 이의신청을 해야 겠죠. 하지만 참 어렵습니다. 올해 둘째가 대학에 들어갑니다. 서울로 대학을 보내는 지방에 살고 있는 부모는 지갑 풀어놓고 살아야 합니다.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발표 이의신청 한국장학재단 최신화 기숙사라도 되었으면 좋겠는데 학교 기숙사는 31일 발표했는데 떨어졌습니다. 떨어질 것이라고들 하여서 1월에 올라가서 집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