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빼는비용] 점뺀흉터 후관리 하면서 주말 휴식

대전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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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 08:26

주말 3:1의 싸움.

두명은 푸른 제복을 입고 있었고, 두목인듯한 한사람은 개량한복 비슷한 것을 입고 있었습니다.

 

직감적으로 나는 부상을 예감했고, 이후 나는 꼼짝을 하지 못했습니다.

오랫만에 마주하게된 부담감.

 

나는 맨손, 그들은 날카로운 도구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순간 벌침보다 강력한 날카로운 찔림을 경험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아무런 저항없이 두목인듯한 사람의 현란한 손놀림에 꼼짝하지 않고 비명조차 지르지 못했죠.

 

 

토요일 사건이 있은후 오늘까지 전 씻지 못했습니다.

눈밑에 그리고 귓볼에 안연고와 재생밴드를 바르고 있죠.

 

[점빼는비용] 점뺀흉터 후관리 하면서 주말 휴식

 

3:1의 싸움은 싱겁게 끝이 났습니다.

긴장을 많이 하는 나로서는 조금 싱거운 느낌.

 

 

약 2~5분정도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눈밑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칼날에 나는 눈을 감아야만 했고, 생각보다 오랜시간 귓볼을 파고드는 레이저 빔의 아스라함에 잠깐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빼고를 반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세명이 수술실을 나서는 순간 나는 자유로워 졌습니다.

핸드폰과 안경을 겨우 챙겨서 나왔죠.

 

 

어제는 가을하늘이 정말 고왔습니다.

기차여행 이라도 떠나고 싶은 마음.

 

하지만 지난 토요일 점뺀후 아무것도 할수가 없더군요.

신탄진 석봉동에 핑크뮬리 축제 했다고 하여 뒤늦게 한번 갔다온것 외에는..

 

 

피부과 원장님과 두명의 간호사 덕분에 오랜 숙원이던 눈밑 점과 귓볼의 점을 뺄수 있었습니다.

아내는 내가 요즘 얼굴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눈밑에 사마귀 같은 좁쌀모양의 점은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더군요.

더욱이 귓볼에 붙은 검은 반점은 점점 커지는 모양새였습니다.

 

그래서 지난주 토요일 과감히 빼기로 했죠.

점빼는비용 천차만별인듯 합니다.

 

레이져로 태우는 방식이 있기도 하고, 살짝 표피를 들어내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그냥 눈밑에 1만원, 귓볼 6만원 그것도 만원 깎아서 6만원에 해결했습니다.

 

 

점뺀흉터 문제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현재는 점뺀 자리와 그 주변에 붉은 자국이 조금 있습니다.

 

눈밑이라 재생연고를 붙일수 없어서 안연고를 바르고 있는데, 생각외로 흉터가 길듯한 느낌.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붉음증은 한달정도 유지되고, 거뭇한 색소침착은 2~3개월 지속될수도 있다고 하네요.

 

 

모자와 썬크림도 샀습니다.

점빼는 것은 빼는것보다 점뺀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햇빛에 나서는 것이 가장 안좋다고 하더군요.

바깥에 나설때는 썬크림 꼭 바르고, 모자를 착용해야 할듯 합니다.

 

여하튼 세수도 못하고, 한 3일은 더럽게 살아야 할듯 합니다.

눈과 귀 점을빼서 머리도 못감는 것이 조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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