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에좋은음식 내나이엔 무릎관절닭발과 무르핀

나눌터

·

2014. 1. 18. 15:26


 

관절에좋은음식 내나이엔 무릎관절에 좋다는 닭발과 건강식품 무르핀

 

 

계단을 올라갈때는 괜찮은데 내려갈때 욱씬하는 느낌이 듭니다.

저도 이제 연식이 되어가는가 봅니다.

요즘 술마실때는 무릎관절에 좋다는 닭발을 자주 찾게 되고, 관절건강기능식품 무르핀 찾게 되니까요.

우선 관절의불편함개선과 관절구성성분 그리고 인체적용시험으로 확인된 무르핀 부터 한번 보세요.

 

 

위의 배너를 누르면 무르핀 판매하는 큐어몰 홈페이지 이동하는데요.

들어가보면 인체적용시험결과및 관절건강에 대한 정보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옮겨놓으려고 했다가 사진들이 전문적이어서 혹시 저작권위반 이라도 될까봐 옮기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40대 들어서면서 시작된듯 합니다.

아무래도 열심히 움직이는 부분인지라 연골이 닳아서 헤진듯 합니다.

뼈주사라도 맞아보고플 정도로 아팠을때도 있었죠..

그런데 어느날 술먹고 대전대리운전 불렀는데 기사님이 소개해준것이 바로 닭발입니다.

 

 

 

그때부터 아마도 닭발 매니아가 된듯 합니다.

구하기도 쉽죠.

마트에 가보면 냉동식품 하림에서 나온 뼈없는닭발 있는데 5500원 입니다.

사다가 아내에게 요리를 시켜보았는데 징그럽다고 기피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자취할때 해먹던 방법으로 먹습니다. 닭고기가 아니라 삼겹살요리하듯 말이죠.

잠깐 관절에좋은음식 정보니까 제 요리방법 간단히 소개할께요.

 

우선 냉동 닭발을 그냥 녹이거나, 아니면 가스렌지에 녹여준후 깨끗히 씻습니다.

후라이팬에 김치국물을 약간 넣고 씻은 닭발을 넣어주고 익혀 줍니다.

다 익어갈무렵 불고기양념과 고추장을 넣고 조금더 졸여 줍니다. 이후 후추를 넣어주면 끝.

 

간단하죠?

 

이것으로 무릎관절 아픈 사람은 임시처방이고요.

좀더 관절이 아픈 사람이라면 닭발과 개복숭아, 그리고 무우를 1:1:1로 섞어서 건강원에 가서 즢을내서 먹어주면 좋다고 합니다.

 

 

 

저도 무릎관절이 참 많이 아팠었습니다.

그래서 시골동네 수소문하여서 개복숭아 구했었죠.

중국산이나 출처 불분명한것은 ... 그런데 우여곡절끝에 구했는데 양이 별로 없더군요.

그래서 결국 무릎관절에 정말 좋다는 닭발+개복숭아+무우 부분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그저 쉽게 먹을수 있는 닭발만 먹어댔죠.

 

그러다가 웹부분에서 많이 나오고 있는 요 무르핀 이라는 부분을 찾게 되었고요.

전립선에 좋은 쏘팔메토.

우리는 어쩌면 보이지 않는 치료를 위한 것에 건강기능식품으로 채우려고 많이 합니다.

 

사실 무릎아프다고 병원에 가볼수도 있겠지만, 생각만으로도 뻔한 결론에 이릅니다.

뼈주사, 또는 뭐라하더라... 연골이 헤진것을 보충해주는 주사 맞는것인데...

여하튼 그런데 조금은 부담스럽습니다. ( 계속 맞아야 하는 부분인지 부작용은 없는지.... 공감하시죠? )

 

무르핀은 건강기능식품이니까 부담없이 먹을수 있다는 것이 우선 좋은점입니다.

 

 

상품 특성을 무르핀 판매하고 있는 큐어몰에서 캡쳐해 왔습니다.

하루 2번, 한번 먹을때 2정만 섭취하면 되니까 우선 편안하죠.

간편하게 아침저녁 두번만 먹어주면 되니까요.

 

큐어몰 무르핀 제품 자세히보기>>

 

 

저도 요즘에는 건강먹거리에 참 관심이 많습니다.

몸이 허해져서 그런지 여기저기에서 탈이 하나둘씩 생겨나더군요.

친구들도 술자리에서 이야기하는 화제거리는 단연코 건강 부분입니다.

촌에서 자라서인지 고향집에 가보면 산으로 들로 좋은것들을 캐러 다닙니다.

 

저 하얀 민들레도 제가 캐다가 환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후후 사실은 저는 조금밖에 못캤고, 시골계신 어머님이 더 캐다가 환으로 만들어 주셨죠.

 

 

요것 참 좋다고 하여서...

제 정수기 앞에는 민들레환과, 지지난주 시골가서 가져온 창출환 두가지가 있습니다.

창출환은 위장이 안좋은 사람에게 정말 좋다고 하더군요.

 

제가 속쓰림에 위산과다 증상이 있어서 하소연했더니 어머님이 옛날 어렸을쩍 산에서 캐왔던 부분이 생각나서 온산 헤메고 찾아왔다고 합니다.

 

찡하네요^^

창출은 시중에서 판매조차 안되니까요.  정성으로 가득한 환을 보니, 저도 건강이 많이 안좋아 지는가 싶습니다.

컴퓨터좀 줄여야지...

 

 

내 몸을 조금 과하게 쓰면 이상이 발생하는듯 합니다.

딸애가 신년 벽두부터 일출을 본다고 계족산에 올랐습니다.

전 포기!! 딸애 친구와 딸애 친구 아빠가 동행하여 올라갔다네요.

 

그다음 발바닥 통증이 있다고 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어제는 너무 아프다고 하여서 정형외과 갔더니 근뭐뭐뭐뭐 ( 병명은 역시 외우기 힘들어 .. 그냥 한국말로 하면 되는데..)

 

여하튼 발바닥에 염증 뭐 어쩌고 하면서 발앞에서 발뒤꿈찌까지 중간부분이 아파서 그런거라더군요.

약 받고, 스트레칭 방법 설명받고, 족욕을 자주하라고 하더군요. ( 진료비 5천원, 약값 2500원 )

 

무리하면 병이 발생합니다. 무릎관절이 안좋은 사람도 과도하게 써서 그런것이겠죠.

 

 

대부분 노인이 되면 관절건강에 이상이 발생합니다.

시골계신 어머니도 무릎이 아파서 다리를 질질 끌고 다녀서 지난해 원광대학교 병원에서 수술받았습니다.

무엇보다 관절연골 부분이 문제입니다.

이 부분이 닳아서 헤지기 때문이겠죠.   어떤분 이야기 들어보니까 요즘에는 뼈주사 안맞고, 이곳에 주사로 연골 부분에 뭐를 넣어준다고 하는데 이것도 보험에 적용된다고 하더군요.

사실관계는 정확히 모릅니다. 후후 제가 자주 무릎이 아파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면 이야기가 나오고 누가 뭐에 좋다고 말들을 많이 하니까 위의 글에서도 내가 아는 부분은 안다고 하고, 잘 모르는 부분은 모른다고 이야기 하고 쓴 것이니 그런부분들 참고해 보시고요.

 

무릎관절이 안좋거나, 관절에 도움이 되는 음식 등을 찾고 있다면 한번 큐어몰 홈페이지 들어가서 더 살펴보세요.

 

 

 

위의 배너 누르면 큐어몰 들어갈수 있고요.

관절의 구조부터 시작하여 인체적용 시험결과 부분까지 표로 잘 나와 있습니다.

여기 블로그에 괜히 옮겨봐야 정확성도 떨어지고 해서 그냥 해당 홈페이지 배너 올려 보았습니다.

 

건강은 관리인듯 합니다.

컴퓨터 보면서 목한번 흔들어 주고 고개운동 하는것 참 간단한데, 이것 안하면 뒷목 뻐근함으로 한의원 찾게 되니 말이죠.

후후 저는 그런데 항상 컴퓨터 할때 집중하다 보니 이 쉬운것을 못하고 한의원가서 침맞게 되네요.

전 참 바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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