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명가 진짜꿀 꿀농부 제갈호일 할아버지의 만나볼까요

나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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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26. 18:44


자연명가 진짜꿀 꿀농부 제갈호일 할아버지의 만나볼까요

 

 

가을이네요.

추석이 다음달이라 벌써부터 선물준비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선물하는것만큼 반가운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오늘 자연명가 진짜꿀 살펴보고 있습니다.

좋은꿀을 먹는다는것은 더없이 좋은 것이지만 세상 믿을 부분이 없는것도 사실이죠.

자연명가 에서는 농장소식과 함께 농부의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진 스토리형식의 쇼핑몰이라서 제가 관심있게 봅니다.

 

 

사실 꿀만한 보물도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장난치는 사람들 많이 나오고요.

전문가도 진짜꿀을 구별하기 어렵다고 하니 그럴수 밖에요. 귀한만큼 시샘도 많은가 봅니다.

자연명가 진짜꿀 판매는 농부의 이야기를 토대로 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진과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져서 안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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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수학여행을 갔었는데 현지인이 벌꿀 소개하면서 숟가락에 다이아몬드 형상이 나타나는것 시범보인것이 생각나네요.

뭐가 진짜인지 구별하기도 쉽지않고, 오직 현지인을 믿을수 밖에 없는것이 한계겠죠.

자연명가 진짜꿀 요것은 꿀농부 제갈호일 할아버지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나는 1년에 한번만 채밀을 해. 여러번 따면 맛이 안나"

꿀을 따는것은 수확한다고 안하고 채밀이리고 한답니다.

 

 

꿀은 벌이 고생해서 꽃에서 물어온 꿀벌들의 식량이니까요.

꿀벌의 식량이니 벌의 식량을 뺏는 입장에서 많이 뺏으면 벌이 굶어 죽겠죠.

그래서 설탕을 대신 밥으로 주는데 그러다보니 진득한 좋은꿀이 나올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연명가 진짜꿀은 겨울날때 설탕을 밥으로 딱 한번 주는데 다음해에 이 벌집을 버리고 새 벌집을 끼운다고 합니다.

즉, 설탕꿀은 섞이지 않는다는 것이죠.

 

 

설탕먹인 벌에서 채취한 꿀이 진정한 꿀이라고 할수는 없겠죠.

보통 법규에서는 수분함량 21% 이하, 자당 7%이하, 전화당 60% 이하만 충족하면 꿀로 파는데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제갈호일 할아버지가 1년에 딱 한번만 채취하는 것은 설탕꿀이 아닌 찐짜꿀 채밀을 위한 것이죠.

하긴 그것도 믿음의 부재가 될수 있겠죠.

할아버지는 그래서 꿀이 아닌 믿음을 판다고 합니다.

 

 

꿀농부 제갈호일 할아버지는 이동하지 않고 한곳에서만 쭉 있는다고 합니다.

보통 최대한 많은 꿀을 따기위해 이동을 하는데요.

이동할때 꿀이 많이 들어있으면 무겁기도하고, 꿀이 쏟아질수도 있고, 벌이 죽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꿀이 다소 덜차고, 묽은 상태라도 꿀을 뜨고 이동한다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꿀이 좋지 않고 벌도 힘들겠죠.

자연명가 진짜꿀 여러곳 이동하지 않고 한곳에만 쭉 있습니다. 단 한번도 옮긴적이 없다고 하네요.

 

 

벌은 아무리 비가 억수로 쏟아져도 꽃이 피어있으면 꿀을 따온다고 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꿀벌에 비유하기도 하죠?

 

장마철에는 꿀은 자연히 물이 많겠죠?

그래서 물꿀이라고도 합니다.

자연명가 진짜꿀 에는 그런 물꿀이 없다고 합니다.

 

자연명가 진짜꿀 이런 물꿀이 되지 않으려고 장마 전에 채밀해서 후숙 1개월 뒤에 판매를 시작합니다.

바로 지금이죠.

8월 부터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올해는 6월말에 채밀을 끝마쳤고 1개월 후숙을 거친뒤 지금 판매하고 있습니다.

 

 

 

1년에 딱 1번 채밀

그리고 수분함량 18%

이동양봉 없는 자연명가 진짜꿀 이제 한번 살펴볼 마음이 생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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