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연금 은퇴후 내 성적표

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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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28. 02:59

어쩌면 살아온 날들을 정리 하는순간
은퇴라는 것은 나자신의 의기소침과 이제까지 살아온 날들에대한 회한 일 수도 있 습니다.

돈문제로 본다면 수입 보다 지출이 많아질 날들이 기다리고 있죠.

개인연금보험 준비의 필요성은 바로이 부분에서 시작 되어야 할 것 같 습니다


학교다닐때 성적표 물론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당장 먹고 사는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개인연금 은퇴후 내 성적표

어찌보면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입니다.
수입 보다 지출이 많다는 것은 결국 살기 어려운 상태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일한 여러분.
은퇴하고 나서 부자가 된 사람도 있고 가난 한 사람도 있을 것 입니다

얼마를 벌어야 부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부자가 된 사람도 있고 가난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 것 입니다.

문제는 부자라고 해서 풍족하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부자는 이미 생활패턴을 부유한 패턴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 패턴을 이어가지 못할때 적자 구조가 만들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경고하는것 입니다


많이 벌면 많이 쓰고 적게 벌면 적게 쓰는 것이 기본적인 경제구조 입니다

그런데 내가 생활하는 패턴을 갑자기 줄인다고 해서 지출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은 지출보다 수입이 많게 구조를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개인연금보험 준비 하는 이유 입니다


내 돈이 자꾸 없어진다는 공포

그것은 수입 보다 지출이 많을 때 발생 합니다
돈이 많은 사람이 돈을 싸놓고 있어도 내 돈이 없어지는 것은 견딜 수가 없 습니다

은퇴하고 내 수입이 많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 습니다

현역에 있을때 벌던 수입 보다 훨씬 적은 돈을 벌 것 입니다

물론 아프거나 다른 사유로 돈을 벌지 못할 수도 있 습니다

돈을 벌지 못 한다고 해서 지출이 적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수입 보다 지출이 많을때의 우울증 입니다

적게 벌든 아니면 못 벌든 지출 할 수 있는 돈을 연금보험 으로 준비해두어야 합니다.


은퇴하는 날 많은 사람들이 물어볼 것 입니다

당신은 연금이 얼마나 나옵니까

어쩌면 그것이 내 인생의 성적표 인지도 모릅니다

마지막에 받는 성적표

그것이 적을때는 결국 내 노후는 우울 할 수밖에 없 습니다
그리고 잘 살았다고 결코 이야기 할 수 없겠죠

개인연금보험 지금 아주 작게라도 시작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