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진편집앱 포토디렉터 가지고 놀고있습니다

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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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10. 19:15

항상 고집하던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사진은 촬영한 그대로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겼어요

하지만 포토디렉터 만난 다음에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편집 프로그램 사용하는 것은 어쩌면 지금은 필수적인 요소가 된 듯 합니다

하지만 요즘 너무 과한 편집을 하여 원본 자체의 소중함을 잃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편집의 매력에 너무 빠진 것은 아니겠지 원본그대로의 사진의 소중함도 한번 더 생각해 봅니다


그저 아무렇지도 않은 사진 하나가 좀 더 느낌있게 다가오는 것은 편집이 마련입니다

그래서 어쩌면 편집을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이라면 그냥 사진에 만족 해야 할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 사진편집앱 포토디렉터 가지고 놀고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저는 사진편집앱 포토디렉터 만지작 거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냥 일상의 거리 풍경을 조금 더 나만의 색깔을 입히려고 노력해 보고 있습니다


사진 편집 한 번이라도 맛본 사람은 일상의 그냥 평범한 부분도 의미를 담아 보려고 애를 씁니다

그래서 그냥서 있는 자동차 하는데도 그냥 소홀히 보지 않고 뭔가 의미를 담아 보려고 합니다

314 번 버스를 기다리는데 눈에 띄는 자동차 한데가 있습니다

쉽게 보지 못하는 자동차랑 그냥 한번 스마트폰 사진으로 촬영해 봅니다 그리고 포토디렉터 활용해서 한번 수정해 봅니다


거리에 사진도 마찬가지입니다

DSLR 카메라 가지고 움직일 때는 사진을 찍기 위한 목적이 있지만 스마트폰 사진촬영은 그냥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거리의 풍경도 색 다르게 보이는 자동차도 모두 주제가 됩니다

포토디렉터 사진편집앱 이것은 정말 너무 멋진 것 같습니다

단순히 크기를 조정하고 색깔을 조정하고 필요 없는 부분을 제거하는 방면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어쩌면 포토샵으로 따진다면 굉장히 어려운 작업들 그리고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작업들 이런 작업들이 그저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해결 되는 부분은 파워디렉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편집을 하지 않고 그냥 원본 그대로이 사진이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아직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작품 출시 또는 다른 목적이 아닌 그저 개개인의 취미와 생활 속에서는 사진 편집 앱 사용하는 것도 일상의즐거움의 하나 일 듯 합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파워디렉터 사진편집앱 가지고 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