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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김광석 두바퀴로가는자동차
히든싱어 김광석 두바퀴로가는자동차 죽음으로 더 애틋한 고 김광석씨의 히든싱어 어제 보았습니다. 능력있는 사람이 일찍 세상과 작별하면 애틋함이 더하죠. 히든싱어 요것 정말 너무 재미있는듯 합니다. 어제는 김광석씨의 두바퀴로가는 자동차 노래가 마음에 더 다가오네요. 노래가사가 정말 일품입니다. 사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제 블로그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분이라면 알텐데요. 바로 서른즈음에 라는 노래입니다. 문명진씨가 불후의명곡에서 불러서 가슴으로 담아본 노래이고요. 어제는 두바퀴로 가는자동차 노래가 마음에 확 꽂이네요. 팬심이 대단하다고 느낀것은 거리의 김광석씨 인데요. 정말 한사람을 저정도로 좋아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주더군요. 22살의 청년은 곧 군대에 간다고 하는데, 노래 참 잘하더군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