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TV 영화 음악
조재현의 배신 월화드라마 펀치 김래원의 복수가 시작된다
조재현의 배신 월화드라마 펀치 김래원의 복수가 시작된다 요즘 새롭게 재미들린 부분이 있습니다. 월화드라마 '펀치' 인데요. 거침없이 야망을 위해 달려가는 김래원이 죽음앞에서 지켜내려 한것이 있습니다. 어쩌면 딸을 위한 사랑이 아닐까? 김래원이 바라는 세상은 정상에 가서 천하를 호령하는 세상이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손에 닿을듯한 정상의 바로 아래에서 죽음이라는 부분과 맞닥트리죠. 이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내가 살아갈 세상과, 남겨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세상! 제가 바라보는 월화드라마 '펀치' 에서의 보는 시각입니다. 부부는 이혼을 하면 남입니다. 하지만 둘 사이에는 이미 사랑하는 딸이 있습니다. 부부사이는 도장찍으면 끝이지만 부모와 자식관계는 어떤 것으로도 끊을수 없습니다. 김래원은 자신이 없는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