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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황정음과 지성의 달콤한 키스 '내 여자를 건들지마라'
킬미힐미 황정음과 지성의 달콤한 키스 '내 여자를 건들지마라' 차도현입니다. 정말 멋진 한마디였습니다. 세기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할까봐 차도현 지성은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어제 킬미힐미 압권이었습니다. 킬미힐미 시청률도 덩달아 올랐겠죠. 사실 어제는 내내 좀 불편했습니다. 또다른 인격 유나는 킬미힐미 집중도를 떨어뜨렸거든요. 어쩌면 7개의 인격을 너무 폭넓게 만들진 않았나 생각될 정도로... 어찌되었든 합체의 과정이 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하고 불편함을 좀 감수해 보려 합니다. 역시 마지막은 강렬했습니다. 황정음의 매력에 이끌려 세기의 경고도 감수하고 드디어 돌발했습니다. 오리진과 차도현의 키스! 아마 화제의1분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꽤 오랜시간을 달콤한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차도현입니다. 어제 심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