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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주가 싼맛에 사고싶지만 전기요금인상 이슈없이는 대기
갈때까지 가보자는 것인가 한국전력 주가가 어제 3만원이 붕괴되었습니다. 50원이란 금액을 막판 장마감 10분동안 끌어 내려놓더군요. 장중 29850원을 찍고, 3만원을 사이에 두고 끝없이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결국 장마감전에 3만원, 그리고 장마감은 29950원에 끝났습니다. 오늘은 큰폭의 등락없이 3만원에서 머무르더군요. 결국 전일대비 100원오른 30050원에 장마감. 싼것이 호재. 악재는 산더미 입니다. 장기적인 측면으로 접근한다면 담가볼수도 있지만, 둔탁합니다. 악재란 악재는 다 나온듯 한데, 그렇다고 반등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한국전력주가 싼맛에 사고싶지만 전기요금인상 이슈없이는 대기 호재라고 한다면, 악재가 이미 모두 선반영 된듯한 느낌. 그리고 올해는 없다고 했지만, 전기요금인상 부분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