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사주 토정비결 새해해맞이

인터넷사주 토정비결 새해해맞이

 

 

그래도 기분좋게 2013년을 마치는가 봅니다.

12월에는 복이 굴러들어오는것을 느낄수 있었거든요.

한해동안 참 어려운일, 궂은일 많았지만 그래도 12월에는 따뜻함이 있었네요.

여러분의 2014년 인터넷사주 한번 보고픈 날이기도 하죠. 토정비결도 한번 보세요.

 

 

운을 믿어야 할지 말아야할지 모른다면 그냥 한번 믿어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일이 안풀릴때는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고 하죠.

정말 안되는 일은 겹쳐서 오고, 좋은일도 더불어 옵니다.

그런것 많이 느낍니다. 새해 해맞이 구경 가기전에 토정비결부터 한번 보세요.

 

 

 

미신을 믿는 것도 아니고, 종교를 가지고 있지도 않지만 해마다 토정비결은 봅니다.

올해는 그리 좋은 해는 아니었는데 무난한 편이라고 했었는데,

돌아보면 순간의 고통은 있었어도 나름 선전하면서 한해를 보낸듯 합니다.

모든것 이제 차분히 연말 정리해야할 때인듯 합니다.

 

 

저는 아마도 2014년 1월 1일 계족산에 딸애와 함께 오를듯 합니다.

그곳에서 새해해맞이 계속 보고 있거든요.

고등학생 딸애는 다른때는 깨워도 못일어나는 잠보이면서도, 새해아침은 꼭 아빠와 함께

산에 오르는것을 연중행사로 알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다른집은 애들 억지로 데려간다고 하는데, 호강한다고 해야겠죠.

새해 해맞이 계획보니까 떡국도 준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새해 해맞이 명소로는 동해안이 가장 좋지만,

워낙 새해해맞이 부분이 또 중요한 부분인지라 서해안에서도 이런 명소를 많이 개발하고 있더군요.

지난해 갔다왔던 당진 왜목마을 부분도 대전에서 당진간 고속도로 때문에 쉽게 접근할수 있죠.

 

 

 

 

 

대천해수욕장 에서는 배를타고 해맞이 행사를 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무창포해수욕장에서는 1월 1일부터 바닷길 열리는 행사가 진행되고요.

 

2014년에도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이 행사를 하는듯 합니다.

 

 

바닷가에 가서 회도 한점 먹고 1박2일 축제도 즐기고 싶지만,

새해 일정이 빠듯하여 그러진 못할것 같고요.

 

아무래도 새해부터 먼길 떠나면 노곤함에 또 년초가 쉽게 가는터라,

조용히 올해 사주도 보고, 토정비결도 보고, 나름 새해계획도 세워보려고 합니다.

 

이번해가 저에게는 참 중요한 한해이니까요.

인생을 돌아보면 중요한 순간이 있죠.

커다란 그림을 그려놓고 그것에 한블럭 한블럭 맞춰 가는것도 필요하겠죠.

 

 

길떠나면 분위기에 휩쓸려 새해계획도 세우지 못하고 그냥 해를 맞이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가까운 계족산 올라서 일출도 좀 보고,

못다이야기 나누는 우리 딸과 1년 이야기도 좀 하려고 합니다.

 

아침에 떡국을 주는곳은 식장산과 계족산이라고 하니까 한번 가서 먹어보고요.

내려온뒤에는 목욕탕 가서 목욕재개하고,

오후에는 지표들 참고하여 일정도 잡아보려고 합니다.

 

 

인생의 밑그림을 그려놓고 그것에 따라가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고 합니다.

한해동안의 운세, 사주 토정비결 살펴보는것도 어찌보면 이러한 길을 찾는 부분이겠죠.

긴 경기침체가 지나가는듯 합니다.

이제 대한민국도 기지개를 켜야만 하는 때가 된듯 합니다.

각종 지표들도 이러한 신호탄을 조금씩 보여주고 있고요.

한번 재미로 오늘의 운세, 토정비결도 한번 보세요.

 

 

 

 

 

 

 

2013/12/13 - [소소한일상] - 베이킹 소다로 찌든때 청소하세요.

 

2013/12/04 - [정보나눌터] - 연말연시 바쁜몸 대전나이스퀵서비스 활용해보세요

 

2013/12/07 - [TV 영화 음악] - 하남석의 밤에떠난여인

 

2013/12/29 - [TV 영화 음악] - 히든싱어 김광석 두바퀴로가는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