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문서마케팅 준비땅 가비아 도메인등록부터

나눌터

·

2013. 12. 26. 12:14


 

웹문서마케팅 준비땅 가비아 도메인등록

 

 

어제는 크리스마스 인데 하루종일 정말 프로그램에 매달려서 정신이 혼미합니다.

아이들도 크리스마스인데 어디 안가냐고 매달리지만,

괜한 홈페이지 하나 건드려 놓았더니 머리속이 온통 혼란스럽습니다.

도메인등록 사실 얼마전까지 포워딩 서비스 부분이나 활용하는 부분이었죠?

그런데 갑자기 네이버 신디케이션 등장으로 웹문서마케팅 부분이 화두가 되었습니다.

 

 

일단 제일먼저 도메인등록부터 서둘러야 할듯 합니다.

뒤따라 가는것은 남들이 선두를 장악할때 뒤쫒아가기가 어렵습니다.

사실 파워링크 스폰서링크 광고비 부담때문에 홈페이지제작 무용론까지 있었죠.

 

그래서 나눌터 역시 블로그마케팅 부분에 주력하였었고요.

지인들이 홈페이지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하면,

블로그 하나 관리하는 것이 훨씬더 효율적이라고 거부했었죠.

 

 

 

그런데 이제는 웹문서마케팅이 뜨고 있습니다.

더이상 포털에서 그저 무작위로 수집한 웹문서 부분을 방관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양질의 웹문서는 오히려 블로그나 카페보다 효율적인 부분...

 

맞습니다.

사실 누구나 내지르는 블로그나 카페보다 양질의 정보를 찾아내는것은 홈페이지 일지도 모릅니다.

적어도 공신력은 있으니까요.

 

 

가비아 웹호스팅 한번 이미지들로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한번 짬짬히 보고요.

 

저역시 어제 하루종일 웹문서 마케팅 부분에 대비한 홈페이지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평일에는 시간이 안되어 특별한 크리스마스인데도 열심히 팠죠.

간단한 부분으로 완성까지 시키고 나니

머리가 찌끈찌끈 빙빙 머리가 돌더군요.

 

오래동안 프로그램을 툴을 돌리지 않은터라,

연륜으로 글쓰기 부분은 해도, 프로그램 코드 맞추기는 어려움이 많이 따르더군요.

 

 

가비아에서는 좀더 쉽게 접근할수 있습니다.

비용아끼려고 저는 그냥 맨땅에 헤딩했고요.

정해진 툴을 사용한다면 홈페이지 하나 만드는 것은 그냥 뚝딱 만들어지죠.

 

홈페이지 제작 하는것에서 막히는 부분은 바로 이미지 부분입니다.

그렇다고 웹에서 한두개 그냥 따오면 나중에 이미지도용으로 크게 손해 봅니다.

저도 옛날 이미지도용으로 몇백만원 합의본적이 있습니다.

 

가비아나 고도몰 이용하는 부분이라면,.

카페 24 이용하는 부분이라면

이런걱정은 없습니다.

 

바로 무료이미지 사용할수가 있으니까요.

 

 

블로그마케팅 조금 하여 발생한 수익치고는 괜찮은 부분이죠.

바로 광고주와 블로그를 연결하는 제휴마케팅 입니다.

잘만들어진 블로그, 홈페이지에 광고를 붙이려는 광고주는 넘쳐납니다.

제휴해 주는 스폰서 활용하면 일일히 광고주 섭외하러 다닐 필요도 없죠.

 

 

가장먼저 제휴사 꼽을수 있는 링크프라이스 에서 광고주도 선택해 보시고요.

위의 수익은 2013년 8월 제 링크프라이스 수익입니다.

홈페이지 제작하여 스폰서를 올리면 더큰 수익을 기대할수도 있습니다.

파워링크 부담때문에 고려하지 않았던 홈페이지제작 이제 시작해야 합니다.

복고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제가 크리스마스 아이들과 휴일을 반납하고 홈페이지 뚝딱 만든것을 보면,

저도 급해졌나 봅니다.

사실 블로그도 처음에 키워드로 등록한 사람이 상위에 올라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눌러보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초기시장을 잘 잡아야 합니다.

옥션에서 펌블이라는 이야기 스토리 부분이 새롭게 나왔을때도,

제가 처음에 들입다 해서 옥션 메인에 나온적도 있는데...

여하튼 초기에 달려야 합니다.

 

 

홈페이지 만들 시간이 없다면

적어도 나중에 내 블로그에서 홈페이지로 넘어갈수 있는 발판은 마련해야 합니다.

그래서 도메인등록 부분은 필수입니다.

 

저역시 bankline 도메인 요 블로그에 포워딩 해놓았다가,

어제 호스팅서비스 신청하여 다시 홈페이지로 달려갑니다.

 

도메인등록은 1년 2만원밖에 안하는 부분이지만,

그 역할은 정말 위대합니다.

 

 

밤새워서 일하고,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후후 아직 완성은 되지 않았지만,

파워링크 걸어야 하는 부분만 작업을 완료하여 놓고,

소주한병에 머리속 혼란함을 정리하였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정말 머리아픈 크리스마스였지만 웹문서마케팅 준비는 지금 서두르지 않으면 안되는 부분입니다.

일단 가비아 도메인등록부터 서두르고요.

그런다음 원스톱 창업 블로그와 연동한 홈페이지 제작 한번 두들겨 보세요.

 

 

머리가 아직도 깨지 않네요. 진한 커피한잔 마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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