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내수입공개 요즘은 통장으로 쏙 들어오네요

 

천하의 나눌터가 이제 월 100달러에 간등간등하네요.

화려한 시대는 가고 겨우 연명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구글 AD 급여일이죠. 내 수입공개부터 해봅니다.

 

 

 

사실 N사가 개인적으로 자사 블로그 부분에 플러스 부분을 적용하는것인지,

아니면 금융관련 글들을 제외시켜서인지 그때부터였던것 같습니다.

금융상품을 취급하는 저로서는 막대한 타격이 아닐수 없었죠.

사실 소소한 일상만으로 수입을 채우기에는 시간대비 별로 효용성을 못느끼니까요.

 

블로거는 정보의 싸움인듯 합니다.

누가 더 많은 정보를 개인에게 베풀고, 그에대한 보답을 얻을수 있는 부분이죠.

그래서 그냥 일상이 아닌, 적어도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제공자라는 부분을 잊어서는 안되겠죠.

 

그런데 금융분야의 검색제외 부분은 막대한 타격을 주게 됩니다.

제목 자체의 부분에서 금융부분의 이야기는 역시나 N사에는 보이지 않는 부분이 많으니까요.

 

그렇게 지난달 구글 수입은 겨우 124달러에 족할수 밖에 없었네요.

 

네이버 블로그의 애드포스트를 더 찾게 되는 경우도 만들어 지는듯 합니다.

금융블로그의 경우는 아무래도 네이버 블로그에서 검색제외부분을 재요청 할수는 있으니까요.

물론 티스토리 블로그 역시 검색에 안나타날경우 반영요청을 할수는 있지만,

요즘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듯 합니다.

 

하여튼 오늘 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서 송금받았습니다.

 

 

지지난달부터 직접 기업은행으로 수입을 찾으러 가는 수고는 안해도 되어서 좋네요.

지금은 지급방식을 통장 지정하면 그냥 바로 들어오더군요.

 

달러들어온것을 기업은행에 가서 MTCN 번호 입력하고 돈 찾는 번거로움은 이제 없습니다.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이 적은금액 찾는데는 가장 수수료가 저렴하더군요.

 

조금더 높은 달러가 입금된다면 우체국으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금요일 저녁 술한잔 값은 나왔으니 친구에게 카톡 보내놓았습니다.

콜!!

한달 부업 용돈벌기 한것이 한순간에 다 날아가겠네요.

그래도 내돈 쓰는것보다 이렇게 부업으로 받은 돈으로 친구에게 술한잔 사는 즐거움 또한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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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야 (2014)

A Girl at my Door 

8.6

감독

정주리

출연

배두나, 김새론, 송새벽, 김진구, 손종학

정보

드라마 | 한국 | 119 분 | 2014-05-22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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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 소주?

아니면 순대국밥에 소주 한잔 먹고, 돈이 남는다면 영화한편 내일 봐야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무엇을 볼까 고민해 봐야 겠네요.

 

 

즐거운 저녁 되시고요.

다음달에는 구글 수입공개시 500달러를 기대하면서...

전에 구글다음에 네자리 글자를 넣었더니 문제가 있어서 오늘은 뒤에 네글자는 아예 없앴습니다.

감안하여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글쓰는데 눈치보여서...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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