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저축 수퍼세이브 비과세요건과 가입요령

 

해외여행 한번도 가보지 못했네요.

정신없이 살아갈줄만 알았지 연말이 되어 돌이켜보니 그냥 달린것만 기억이 납니다.

어찌보면 목적자금마련의 한몫을 준비하지 못함이겠죠.

 

저축을 해야 하는데, 저금리 시대이다보니 이자도 적고, 나중에 이자소득세까지 내야하죠.

그래서 장기로 목적자금 만드는 삼성화재 저축보험 수퍼세이브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친구의 카스에 지난주에 방송되었던 '힐링캠프 양현석편' 이야기가 올라왔더군요.

나도 똑같이 봤었는데 내가 흘렸던 부분이 하나 있더군요.

 

• 부모님은 자신의 전생!
• 자신은 현생!
• 자식은 자신의 환생!

 

이 말을 언제했지?

무능한 아버지, 무능한 엄마가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대학등록금 못내서 학자금대출 받아야 하는 경우죠.

 

물론 저역시 자유롭지 못한 부분이라서 더 열심히 일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미리 준비할수 있습니다.

연복리로 길게 준비하고, 비과세혜택까지 얻을수 있는 저축보험 상품이죠.

 

삼성화재 저축보험 수퍼세이브 1404,13 자세히보기>>

 

 

 

꼭 들어가는 돈이죠.

대학 안보내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자녀의 대학등록금 부분은 부모가 온당히 준비해야 합니다.

자녀의 주택자금을 준비해 주는 것은 능력자이겠죠.

 

결혼과 교육자금 그리고 주택자금 부분중에서 대학등록금 부분만큼은 학자금대출 받지 말아야겠죠.

그것을 미리미리 준비해 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은행의 저축이나 적금으로 이것을 준비할수 있을까요?

저축은 강제적이지 못하니 돈을 못모으고, 은행 적금은 3년이 넘어가면 도로아미타불이 됩니다.

여기에 이자소득세 15.4% 까지 있죠.

 

보험사의 저축보험 상품은 연복리 상품입니다.

길면 길수록 이자에 이자가 붙죠.

다만 사업비 부분이 있어서 초기에 해약하면 손해를 입을수 있습니다.

비과세혜택까지 생각하면 10년 유지를 하면 되죠.

 

 

하지만 만사가 내뜻대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돈을 열심히 저축보험 가입해서 모아가고 있는데 갑자기 목돈이 필요한 경우가 있죠.

삼성화재 저축보험은 중도인출 기능이 있습니다.

해지환급금의 80% 한도내에서 가능하죠.

 

목돈을 마련하고자 하였지만 급하게 사용할 일이 있으면 해약하지 않고, 중도인출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자금 유연성이 있기 때문에 좋죠.

물론 여유자금이 있으면 월 납입액 이상 추가납입 가능합니다.

기본보험료의 두배까지 가능하죠.

 

 

해외여행이라는 말로 시작하였습니다.

자녀 대학등록금 마련을 위해 저축보험 한번 살펴보셔도 되고요.

정말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나중에 은퇴후에 아무 걱정없이 해외여행 한번 떠날수 있는 목적자금 마련해 보는것도 좋겠죠.

 

시작이 중요한듯 합니다.

그냥 돈벌어서 저축해야지 하는 사람치고 돈모으는 사람 못봤습니다.

은행의 적금을 드는 사람이 그래도 목돈을 만져보게 되죠.

 

하지만 단리구조이고, 저금리시대이다 보니 이자는 적고, 거기에 탈때는 이자소득세도 내야 합니다.

 

긴 안목으로 10년이상 유지시 비과세혜택을 받을수 있고,

연 복리상품으로 목적하는 바를 달성할수 있는 저축보험 상품 한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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