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과세저축상품 복리위에 돈을 올려놔야죠

대전팡팡

·

2017. 6. 20. 15:36

먹고 남는것이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먹고 남는것을 저축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남는것이 없다고 말하면서 오늘을 쓰고 있죠.

 

그런데 목돈이 필요한 부분.

언제나 내 월급에서 생활비 부분을 빼고나면 남는게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목돈나갈일에 걱정이 앞섭니다.

그 목돈이라는 부분에 돈을 조금 던져놓아야 합니다.

 

그것도 단리가 아닌 복리.

어쩌면 저금리시대에 금리부분에 조금 더 집중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돈은 금리.

금리를 잘 살펴야 부자될수 있겠죠.

그전에 내가 한달에 버는 수입에서 지출을 뺀 나머지 잉여부분이 많아야 합니다.

 

 

비과세저축상품 복리위에 돈을 올려놔야죠

 

어찌보면 뜬구름 속에 있는 상황이 가장 아쉬움입니다.

대통령도 바뀌고, 경기는 좋아진다고 말을 하지만, 여전히 내 지갑의 두께는 얇아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날이 갈수록 더 주머니가 가벼워지는 상황.

 

이럴때 목돈필요한 부분이 생기면 나는 어떻게 하나?

 

살면서 예정한 대로만 살아간다면 걱정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늘 변수의 연속이죠.

그런데 이미 정해진 부분에 대한 돈은 있습니다.

 

결혼, 주택구입, 그리고 자녀의 대학학자금, 여기에 나의 노후자금.

최소한 이 부분에 필요한 자금은 비과세복리저축 넣어야 합니다.

 

 

요즘 젊은 대학생들 금전적으로 많이 어려워 합니다.

먹고대학생이라는 말은 옛날 말이죠.

부모가 어려운 상황에서 돈대주는 부분에 부담감을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반박하는 사람도 있겠죠. 여전히 먹고대학생 대학가 주변의 흥청망청을 보고 있노라면..

하지만 옛날같지 않습니다.

 

결혼자금 없어서 결혼을 뒤로 미루는 것.

자녀가 대학등록금 때문에 아니 생활비 때문에 마이너스 형국이 된다면?

 

 

그런데 말입니다.

돈이란 참 묘한 것입니다.

 

백만원 버는 사람이 오백만원만 벌면 좋겠다고 말을 합니다.

만약 백만원 벌던 사람이 오백만원 벌게 된다면 온전히 비과세저축 400만원을 넣을수 있을까요?

 

이건 뭐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오백 벌면 오백에 맞는 생활비 지출이 만들어 집니다.

참 신기하게도 말이죠.

 

 

그래서 여유가 없어서 저축못하는 것이 아니라, 내 생활설계가 잘못되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빚이 있는 사람이 저축을 하면 어떨까?

 

상상할수 없는 일이죠.

10% 이자를 내면서 고작 몇프로의 비과세복리저축 가입을 한다?

하지만 이것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툴을 만드는 것입니다.

빚이 있는 사람의 5년뒤는 여전히 그 빚을 갚고 있을 뿐입니다.

저축보험 가입한 사람은 빚을 갚으면서 저축보험 목돈이 만들어 지고 있죠.

이 이상한 논리를 조금 더 깊이있게 봐볼 필요가 있습니다.

 

 

돈의 속성을 잘 파악하면 없는 살림에도 저축을 할수 있고, 잘못판단하면 절대 돈이 모아지지 않습니다.

목돈만들기 부분은 약간의 출혈이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오늘먹을것을 내일로 미루는것.

어쩌면 우린 남들 노는 것 다 따라하고, 남들 먹는것 다 따라하고, 생활의 여유가 없다고 말하는지도 모릅니다.

 

비과세복리저축보험 어떻게 시작할까?

 

첫째,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할순 없습니다. 미리 구상한 금액을 저축보험 시작함으로서 이루어집니다.

둘째, 단리의 은행의 예적금은 언제 해지해도 원금손실이 없지만, 저축보험은 일찍 해지시 원금손실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무리한 시작보다 작게 시작하고, 여유있을때 추가납입 해서 늘려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빡빡하게 저축을 하면 안됩니다.

어차피 삶은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니까요.

 

내 범주안에서 너무 과하지 않게 복리위에 돈을 얹어놓는것.

그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복리라는 좋은 조건은 은행의 예, 적금 보다 분명 유리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반대로 조기해지시 원금손실이라는 단점이 있죠.

 

물론 만기까지 잘 유지한다면 그것만큼 좋은 것이 없겠죠.

 

 

우린 보편적으로 목돈만들기 할때 적금을 많이 생각합니다.

하지만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목돈을 만들기 정말 어렵습니다.

 

20만원씩 1년이면 240만원. 3년이면 720만원.

물론 작다고 할수 없겠죠.

 

단리구조에서 은행이자 따져보면 얼마입니까? 여기에 이자소득세 까지 내야합니다.

 

길게 가야 합니다.

3년 적금 타서 그 돈을 어디에 또 올려놓겠습니까?

 

노후자금 부분은 얼마나 준비하고 있나요?

지금 길게 그리고 월보험료는 작게 비과세복리저축 살펴야 합니다.

 

아래 배너 누르면 비과세복리저축보험 금리를 한눈에 비교할수 있습니다.

 

작은 금리차이도 길기 때문에 큰 차이죠.

지금 작게 단돈 10만원 20만원이라도 시작해 보세요.

 

[보험비교사이트] - 주택화재보험 전기화재사고 인위적으로막을수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