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과계피의효능 요즘뜨길래 자연명가 진짜꿀 보고있슴다

{꿀과계피의효능 요즘뜨길래 자연명가 진짜꿀 보고있슴다}

 

카스에 여러가지 정보를 찾아서 올려주는 친구가 있는데 어젠 완전 호들갑스럽더군요.

집에 감기잘걸리는 애가 있는데 아마도 공감가는가 봅니다.

바로 꿀과계피의효능 이야기입니다.

저도 좀 읽어보았습니다.

완전 대박이네요. 잠깐 자연명가 진짜꿀 팔고있는 꿀벌할아버지 농부가 생각나더군요.

 

 

요분 아시는 분은 아실테죠.

꿀농부할아버지 제갈호일님 입니다.

전에 제가 진짜꿀 살펴볼때 한번 포스팅했던것 같은데 날짜는 가물가물하네요.

자연명가에서는 농장의 직접 풍경과 사진들이 있어서 더 믿음이 가죠.

 

 

 

일단 꿀과계피의효능 조금 더 살펴볼께요.

약국에서 싫어할 정도로 대단하다는 말부터 시작되었네요.

꿀은 지구상에서 상하지 않는 유일한 식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계피와 만나면서 다양한 기능이 생기네요.

 

피곤할때, 감기걸렸을때 심지어 여러가지 부분에서 활용가능합니다.

아래쪽에 직접 카스사진 올려놓았으니 참고하시고요.

 

※ 자연명가 꿀할아버지 제갈호일님농장 자세히보기>>

 

 

문제는 진짜꿀 인데요.

가짜꿀이 성행하는 마당에 진정한 꿀을 찾기는 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

모 프로그램에서 보니까 전문가조차 진짜꿀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고 할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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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명가 에서는 농장과 소비자를 직거래유통 하고 있는데요.

저도 그래서 자주 들어가 봅니다.

꿀농부할아버지 인상이 참 고집스럽게 생겼죠?

후후 그만큼 믿음을 판다고 합니다.

 

 

꿀을 따는것은 수확한다고 하지 않고, 채밀한다고 한답니다.

꿀할아버지는 1년에 딱 한번만 채밀한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꿀은 우리에게는 보물이지만, 벌에게는 식량이죠.

따라서 빼온만큼 벌에게는 설탕을 밥으로 주는데

법에서는 수분함량 21%, 자당 7%이하, 전화당 60%이하만 충족하면 파는데 지장이 없답니다.

즉, 설탕을 밥으로 주어도 판매가 가능한 것이죠.

 

 

카스에 올라온 캡쳐화면은 좀 긴데 한컷만 올려봅니다.

제 이야기가 아니라서 그냥 올리는것이 미안스러워서...

 

 

 

 

 

 

 

다시 꿀이야기로 넘어가서 설탕을 밥으로 주다보니 진짜꿀이 뭔지 구분이 안가죠.

꿀할아버지는 겨울을 나라고 설탕을 밥으로 딱 1번 주는데 다음해에 이 벌집은 버리고 새 소비를 끼웁니다.

그래서 설탕꿀은 섞이지 않는것이죠.

 

 

장마철에 채밀하는것도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본능에 충실한 벌은 장마철에도 꿀을 따오지만 이때는 물이 많다고 합니다.

물꿀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장마전에 채밀한다고 합니다.

 

왜 자연명가 진짜꿀 찾는지 지금 홈피 한번 살펴보세요.

 

 

사진들 옮겨오고 싶은데 아무래도 저작권때문에 그냥 직접 홈피가서 보는게 낫다 싶고요.

꿀과 계피의효능 다른것 없습니다.

그저 꿀과 계피 적당히 섞어서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허걱 나쁜 입냄새에도 착은 1스푼꿀과 계피가루를 뜨거운 물에 타서 입안을 씻어내면 좋다네요.

 

자연명가 진짜꿀이 빛을 발할때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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