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이명희 빠져나갈방법 있는데 갑질에 대한 꼰지름

안이한 대처.

때론 호미로 막을것을 가래로도 못막는 경우가 있습니다.

 

딸에 이어 아내까지 ..

어쩌면 한진그룹 회장의 마음은 편치 않을듯 합니다.

 

빠져나갈 방법이 있습니다.

왜 아랫사람들은 이걸 모르지.

 

순한 양들이 성을 낼때 세상은 바뀐다고 했습니다.

성난 민심이 대통령까지 바꾼 날.

 

한진그룹 딸들과 이명희 씨는 뉴스를 안보나 봅니다.

 

 

성난 양들이 대통령을 갈아치웠습니다.

뭐가 무섭겠습니까?

 

한진그룹 이명희 빠져나갈방법 있는데 갑질에 대한 꼰지름

 

이럴때 자숙해야 하지만, 세상 변한것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뉴스를 안본 탓이겠죠.

jtbc 뉴스를 적어도 태블릿조작 이야기가 나왔을 때 보기만 했어도 이런 일이 발생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영리한 다른 친구들은 자숙하면서 몸을 조아렸습니다.

갑질에 대한 세상의 분노.

 

선한 양들이 침묵을 깨고 촛불을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조금 변한듯 했습니다.

 

 

운전기사의 변심.

저는 세상살면서 아랫사람에게는 정말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유명 정치인이 운전기사에 의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자주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세상이 변한줄 모르는 한진그룹 이명희 씨는 그저 세상을 만만히 보았나 봅니다.

 

사실 지금 한진그룹 두딸과 이명희 씨는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를 모를 것입니다.

비서진의 무능함일수도 있습니다.

 

세상 변한것을 알았으면 그냥 바로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데.

그저 눈치 보고 있는 것이겠죠.

 

 

뻔한 결론.

그저 시간이 지나가리라 생각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세상이 많이 변한 지금 그냥 이런 옛날방식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감히 빠져나갈 방법을 하나 공개해 봅니다.

뭐 이런 방법까지 써야 하나 싶을수도 있지만 한진그룹 이명희 빠져나갈 방법은 딱 하나 밖에 없습니다.

이미 동영상으로 발로 차고, 패악적인 부분들이 공개되었기 때문이죠.

 

돌이킬수 없는 부분.

 

그러면 어떻게 해결하느냐?

꼰질르는 것입니다.

 

 

나보다 더 패악적인 부분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직 그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십시일반.

나누는 것이죠.

 

혼자 뿐이겠습니까?

갑질은 절대로 혼자 행하지 않습니다.

주변에 갑질의 표본들이 존재합니다.

 

그것을 풀어서 성난 양들에게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고 이야기 해야 합니다.

언론을 피해서.

 

오직 언론의 몫입니다.

국민 대다수는 언론이 없으면 눈과 귀가 어둡습니다.

 

다른 더 갑질의 표본을 꼰질러서 자신에게 향한 성난 민심을 다른곳으로 돌려야 합니다.

오직 그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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