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쓰림복부팽만감에 좋은음식 매실엑기스농축액 마누라고맙다

6시간만 지나면 어김없이 다가오는 속쓰림에 힘들었습니다

이건 겪어본 사람만 알죠.

 

 

아내가 매실엑기스를 권해주더군요.

속쓰림에 고생한것은 한두해가 아닙니다.

복부팽만감 이것도 같이 와서 배는 나오는데 손으로 통통치면 북소리가 납니다.

매실사다가 농축액 만들때도 시큰둥하고 헬리코박터균 소견도 작년에는 받아서 약도 먹었죠.

좀 나아지나 싶더니 꼭 밥먹은뒤 6시간만 지나면 살살 속쓰림이 시작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요것 참 마음에 듭니다.

사실 냉장고에 들어있었는데 귀한줄 몰랐죠.

그 해답은 바로 물이었습니다.

 

 

 

겨울에도 찬물먹는 제 습관이 매실엑기스 농축액 역시 찬물에 타먹었던 것이죠.

그래서 몰랐습니다.

신기하게 속쓰림이 없어지는 것을...

그러던 어느날 술한병 마시고, 잠이 들었는데 새벽에 속쓰림에 잠을 깼죠.

너무 아파서 뜨거운물을 끓여서 매실엑기스 농축액을 먹었습니다.

히야~~ 요것 대박입니다.

 

 

애들이 자주 먹는것은 보았지만 원래 몸에 나쁜 커피만 마실줄 알았습니다.

요즘에는 커피대신 요것을 마십니다.

매실엑기스 농축액 정말 속쓰림이 가라앉더군요.

그런데 웬일이니, 벌써 바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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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민간요법

저자

마쓰모토 코사이 지음

출판사

국일미디어 | 1999-04-25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민간요법의 일종으로만 전해 내려오던 것을 저자의 체험담을 토대로...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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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즉 알았더라면...

바닥만 보이는 매실엑기스농축액 이젠 어쩌나?

역시 명약도 먹는방법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뜨거운물에 차한잔 먹는것처럼 먹었더라면 고생 덜했을텐데..

 

 

 

 

 

아내에게 매실엑기스 농축액 다시 담으라고 했습니다.

아내는 뭐 대령하라고 하면 턱하고 나오냐고 핀잔입니다.

이계절에 나오는것이 아니라는군요.

후후 필요할때는 개동도 없다는데..

 

 

청매실 팔던곳이 생각나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웹검색에서 없는게 어디있어?

 

 

청매실을 매실 그대로 당절임 해놓은 곳인데요.

태왕이라는 곳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분은 한번 보시고요.

제가 관심있는 부분은 매실엑기스 농축액 이라서 조금더 찾아보았습니다. 

 

 

유기농 쇼핑몰 자연명가에 혹시 있지 않을까 하여 또 들어가 보았습니다.

매실 검색을 하니 여러가지 상품들이 나오더군요.

역시 제철이 아닌가 봅니다.

생물은 품절로 되어 있더군요.

겨우 속쓰림 복부팽만감 해결할 방법을 찾았는데 무기가 없네요. 후후

 

휴~ 매실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그나마 가장 근접한 부분이 이미 만들어져 있는 유기농 매실엑기스 농축액 이더군요.

39000원인데 생과 나오기 전까지는 이것으로 충당해야 할듯 합니다.

 

매실엑기스농축액 자연명가 쇼핑몰 자세히보기>>

 

근데 생과 저장창고 등에 넣어두고 판매하는곳은 없나?

저도 찾으면 추후 또 공지해 볼께요. 아시는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