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일상
알타리김치 만드는법 나눌맨 며칠간 반찬걱정 없을듯
뭔가 땡기는 맛이 필요했다.요즘 내가 몸이 허하긴 허한가 보다. 평생 안하던 반찬투정을 좀 했다.아내는 괜시리 뾰루퉁 하더니 뭐 먹고 싶냐고 한다. 딱히 먹고싶은것이 없다.뭐가 땡기긴 땡기는데 뭔가 찾을수 없는 느낌. 괜히 오늘뭐먹지 하는 마음에 그냥 라면 한그릇 땡긴다고나 해야 할까.나눌맨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장어.힘이 불끈불끈 솟아나는 느낌. 하지만 그마저도 땡기지 않는날.이건 내가 몸이 요즘 허하다는 증거다. 알타리김치 만드는법 나눌맨 며칠간 반찬걱정 없을듯 아내는 음식달인? 그런데 먹을것이 잘 안땡긴다. 요즘 라면이 격하게 잘 땡긴다.건강만 하다면 3시세끼 라면만 먹으면 좋겠다는생각 신라면, 진라면, 매운 짬뽕라면, 내가 좋아하는 짜파게티, 여기에 육개장칼국수 까지.두루두루 내가 먹은 라면값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