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야상패딩 점퍼준비는 안녕멋쟁이 남성쇼핑몰추천

나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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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 19. 13:48


 

맘에 쏙드는 9만원대 겨울야상패딩 점퍼를 오늘 안녕멋쟁이에서 찾았습니다.

 

 

어제밤에 잠시 나갔다가 얼어죽을뻔^^

후후 너무 춥더군요.

사람마다 가을이 없어졌다고 투덜대는 모습...

아내의 단단히 옷챙겨 입으라는 부분을 뒤로하고,

길나섰다가 멋부림없이 모자라도 눌러쓰고 나왔으면 하는 마음

절로 나오더군요.

 

겨울야상패딩 하나 구입하려고 합니다.

시간상 옷가게 들릴 여유는 없고,

남성쇼핑몰 추천 몇군데 둘러보다가

9만원대 겨울야상 패딩 따뜻해 보이는 점퍼가 눈에 들어옵니다.

 

 

가을에 니트 구입했던 인터넷 남성쇼핑몰 안녕멋쟁이 인데요.

15만원정도의 머리속 생각이

9만원대라는 가격에 우선 마음이 확 끌림이 있네요.

털도 복실복실한것이 올겨울은 아마도 목뒤의 털들이 유행일듯 합니다.

 

추우니까요. 멋도 추위를 따라가야 할듯 합니다.

 

 

 

일단 세가지의 컬러 중에서 선택할수 있고요.

몇군데 돌아다녀보니 레드가 올해 많이 눈에 띄네요.

경기가 어려울수록 밝은 차림의 옷, 짧은 미니스커트가 유행이라고 하죠.

저도 얼굴색이 까무잡잡해서 대체적으로 검은색을 선호하는데,

레드에 관심도 가게 되네요.

 

 

사진 실물을 안녕멋쟁이 홈피에서 따왔습니다.

그래야 좀 보여드릴듯 해서...

포토샵에서 그대로 올린것이고요.

보다 자세한 부분은 직접 홈피에서 확인해 보세요.

 

겨울철 추우면 아무생각 안납니다.

털모자 하나 간절하죠.

두툼한 털모자 뒤에 달고 있다가,

추울때 가볍게 눌러 써주면 되니까 따뜻할듯 하죠.

겨울야상패딩 요즘은 거의 모자가 필수적으로 달려야 할듯 합니다.

 

보통 점퍼 하나 구입하려면 가격부담이 좀 됩니다.

하지만 안녕멋쟁이 가격은 9만원대라 일단 부담이 덜하네요.

 

 

영어를 잘 몰라서 뭔말인지는 모르지만,

웬지 있어보이는 듯 해서,

그대로 이것도 따와 보았습니다.

ㅎㅎ

 

남성쇼핑몰 들어가보면 이런 영어들 곳곳에 올라와 있더군요.

아마 이것도 유행인가 봅니다.

 

 

속이 어떤지 보여주는 경우는 좀 드물죠?

아닌가? 요즘은 참 꼼꼼하게도 알려주어서 오프라인과 똑같아요.

직접 골라보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까요.

점퍼의 생명력은 아무래도 추위막는 것이죠.

 

겨울야상패딩 이니까 속이 따뜻한 재질이어야 겠죠.

속까지 따뜻함이 채워져 있어서 좋은듯 합니다.

 

 

세부적인 부분까지 센스있게 따왔습니다.

물론 오늘 글 작성시점입니다.

 

가격이나 세부사항의 변동이 있을수 있겠죠.

그부분은 직접 사이트 들어가셔서 확인하시고요.

 

안녕멋쟁이 홈피 바로가기>>

 

 

아무래도 무난함이 필요할듯 하여 블랙으로 전 선택해야 할듯 합니다.

앞과 뒷 모습입니다.

야상패딩 으로 가격대비 괜찮은듯 합니다.

그냥 옷걸이에 걸어놓은 모습보다

실제 모델들이 입은 모습 보는것이 더 이해하기 편할듯 합니다.

 

초상권 때문에 여기에 옮겨놓지는 못했네요.

직접 사이트 들어가서 겨울준비 한번 해보시고요.

 

 

세부적인 부분과 함께 사진만 옮겨 놓아 보았습니다.

웬지 시려오는 부분은 옷부분은 아니더군요.

맨살이 나오는 부분들이죠.

 

요즘 옷들이 참 따뜻해서 막힌 부분이 추운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목뒤와 손, 그리고 머리가 좀 시렵죠.

 

겨울야상패딩 준비할때는 그래서 목을 감싸는 부분을 잘 확인해야 하고요.

안녕멋쟁이 오늘 보여준 옷은 그부분을 잘 커버하는듯 합니다.

 

 

조임과 풀림부분도 한컷 올려보았습니다.

세밀한 부분까지..

드라마 어디에선가 나오는 한땀 한땀...

장인의 손결은 아니지만

 

꼼꼼히 살펴보면 신경쓴 부분들이 잘 보이더군요.

 

 

3-color 의 원하는 선택.

안녕멋쟁이 에서 9만원대에 준비할수 있는 상품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올겨울 따뜻함을 채워보세요.

 

인기있는 옷은 금방 품절이 일어나더군요.

딸애 패딩 하나 살때도 그랬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메이커 너무 좋아해!!

ㅎㅎ

좀 비싸다는 생각에 잠시 머무름이 있었더니..

독한(?) 마음 먹고 지르기 하려고 했는데 품절이 되더군요.

 

아마도 갑작스런 추위때문에 옷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시기라 그런듯 합니다.

 

 

꼼꼼하다보니 여러가지 포인트및 할인 받을수 있는 부분까지 챙겨보았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옷 고르는 시간이 없다보니

조금은 자주 찾아보는 곳이다 보니

포인트도 신경쓰고, 할인혜택도 살펴보게 되더군요.

 

 

인터넷쇼핑몰은 또 그맛이 있어야 겠죠.

남성쇼핑몰 추천사이트 하나정도는 잘 관리해 두는것도 좋습니다.

단골은 깎아주는 오프라인 개념처럼 활용되니까요.

 

 

9만원대 겨울야상패딩 이정도면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