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생일선물 대전꽃배달 뒤적이다가

나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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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15. 13:01


 

아내의생일선물 대전꽃배달 뒤적이다가 99플라워부터

 

 

얼마전 대전 유림공원 국화축제에 갔었는데 꽃잔치더군요.

잠깐의 가을이 올해는 일찍 겨울이 찾아와서 아쉬움이 더합니다.

우리집에는 아내와 딸둘 모두 12월에 생일이 있어서 가계부가 후덜덜...

기말고사기간이라 한번에 몰아서 해야할듯 합니다.

 

우선 기분내기위한 대전꽃배달 오늘 일요일이라 살펴보고 있는중입니다.

 

전국 당일배송 꽃배달 (주)99플라워

 

요즘에는 전국으로 네트워크가 형성되어서 오프라인에서보다 쉽더군요.

꽃집에서 가서 고르고, 또 들고오거나 배달을 시키는 번거로움이 없으니까요.

인터넷으로 바로 상품 보고 고르고, 배달까지 가능해서 좋습니다.

제가 고른것 사진이라도 올려보고 싶지만 저작권문제 있을까봐 참아봅니다.

 

 

 

아내의생일선물 고르는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냥 제일 좋아하는 현찰 주면 좋겠지만,

또 아내도 이것을 가장 원하고 있겠지만,

참 모양빠지는 일이라서...

 

일단은 이벤트가 있어야 마음을 전달하는데 최고의 선물이 되겠죠.

말은 현찰이 좋다지만, 정성이 없다면 또 시큰둥 할테고요.

 

 

여자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기본이 꽃으로 시작되겠죠.

특히 꽃을 좋아했는데 살아가다보니 금방 시들고 없어진다고하여

값어치 있는 부분으로 원하지만,

금방 시들고 없어지기에 더 귀한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꽃값도 무시할수는 없죠?

99플라워에서 50% 할인 행사를 하고 있네요.

 

 

 

헐... 그래도 비싸다는것.

12월 28일 토요일이 아내의 생일이네요^^

 

 

주중에 크리스마스가 수요일이라서,

딸둘의 생일과 아내의생일, 그리고 크리스마스까지

한꺼번에 몰아서 크리스마스 이브 행사를 하려고 합니다.

 

또 기분한번 앗싸하게 치뤄줘야 한달은 기분좋게 가겠죠.

이번주에는 딸애의 기말고사 기간이라서 ....

 

일단 옥션에서 생일선물들은 골랐습니다.

각자 한개씩 구입했는데 비용도 만만치 않네요.

 

몰아서 하는 부분이니까, 꽃과 케익은 하나만 있어도 될듯 합니다.

그것만으로 족해야 겠죠.

 

12월 기획상품 모음전 대전꽃배달 99플라워 에서 구경하는 중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하는 꽃바구니가 마음에 드네요.

 

 

기분도 좋을듯 하고, 별도의 악세서리가 필요없이

그저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하는 장미바구니는 괜찮은 아이디어인듯 합니다.

 

 

제가 골라본 것입니다.

실속 회원할인가로 79500원 이네요.

옵션으로 케익과 샴페인, 빵바구니, 붉은 장미 개별포장등 넣을수 있고요.

저는 케익은 따로 준비할 생각이라서...

파리바게트 할인권이 있어서요.

 

 

잠깐 더 자세히 볼께요.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을 위한 꽃다발이고요.

전문 플로리스트가 싱싱한 재료로 만든다고...

상품 소재는 빨간장미와 계절 그린소재, 그리고 수제바구니, 리본과 카드 로 구성되었네요.

인터넷으로 대전꽃배달 시키는 것은 이런 장점이 있어요.

 

그저 앉은 자리에서 여러가지 부분들 체크하고,

바로 구매할수 있다는것,

요즘 오프라인에서 꽃배달 시키는분 거의 없잖아요.

 

 

오늘 본 곳은 99플라워 인데요.

전국 어디든 2시간 이내에 배송되는 전국망 서비스를 하는 곳입니다.

방문후기도 잘되어 있고, 꽃의 세부적인 부분까지 올려놓아서,

실물 보고 고르는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이미지 도용문제로 다 이곳에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직접 들어가셔서 보시고요.

무엇보다 50% 세일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꽃값 부분은 무시할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그래도 기분낼땐 기분 내야겠죠.

 

 

휴~~ 또 한해가 가네요.

12월 요 행사가 끝나면 저도 한해가 다갔다는 느낌이 듭니다.

올해는 뭐 특별한 해놓은 것은 없지만,

또 기분좋게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보내면서 조촐한 파티를 하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 겠죠.

 

 

행복은 어쩌면 만들어 가는것인지도 모르니까요.

밖에서는 항상 잘하는데,

정작 중요한 가족의 부분은 일이 닥쳐야 소중함을 알죠.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작은 꽃과 케익, 그리고 사랑을 전하는

그런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내의생일선물 대전꽃배달 제가 고른꽃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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