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명가 피땅콩가격 겨울엔구수한 땅콩

 

마트에서 자주사던 피땅콩가격 괜찮아서 자연명가 땅콩이야기 합니다.

 

 

중국산 땅콩도 맛나게 먹는 사람입니다.
일단 겨울철 간식으로 정말 좋습니다.

무엇보다 다음날 아침 화장실에서 기쁨을 맛봅니다.

누우런 황금을 볼수 있으니까요.

 

 

김을 즐겨먹다가 깜놀한적이 있는 저로서는 다음날 아침 변이 참 관심거리입니다.

무엇보다 건강에 신경쓸 부분인듯 합니다.

고소함이 있는 유기농 피땅콩으로 겨울 나세요.

밤에 tv보면서 과자 사먹지 말고 그냥 땅콩드세요.

 

 

 

자연명가 피땅콩은 유기농농산물입니다.

유기농 마크부터 확인해 보세요.

피땅콩 고소함에 과자를 먹지말고 땅콩으로 간식 마련해 보세요.

2kg 경기여주 상품입니다.

 

 

참 맛나게도 생겼습니다.

제가 좋아해서 그런가요?

 

문득 땅콩파는 아저씨의 1톤트럭 확성기를 통해 들려오는 목소리가 상상되네요.

으~~ 이건뭐야

땅콩 아이가...

 

날이 쌀쌀해지면 찾아오는 고소한계절입니다.

 

 

먹거리 원산지 꼼꼼하게 따지셨나요?

저도 마트에서 2천원인가 3천원 하는것 무심결에 들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원산지 보니 중국산이더군요.

 

땅콩이라서 무조건 우리나라 제품인줄 알았는데 말이죠.

 

 

심심풀이 땅콩이라고 하죠.

먹는듯 안먹는듯 그냥 땅콩은 달지도 쓰지도 않아서

그냥 맛에 물리지 않고 고소합니다.

 

좋은 땅에서 잘자란 땅콩은 끝맛의 달짝지근한 여운까지 있습니다.

다른 콩류 작물은 콩깍지가 주렁주렁 달리는데

땅콩은 뿌리에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땅에서 캔 콩이라서 땅콩이라고도 하고요.

당나라에서 들여온 콩이라 당두당두 하다가 당콩 이라고 하다가 땅콩이라고 했다고도 합니다.

땅콩농장 늘봄농장 한번 보세요.

8천여 농지에 다양한 작물을 유기농법으로 기르고 있는데요.

부부의 이야기가 있는 풍경은 자연명가에서는 낯설지 않죠?

 

 

친환경이라서 발효퇴비를 쓰기도 하지만,

늘봄농장은 그조차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농부의 환한 웃음은 자연명가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초상권 문제있을까봐 그냥 이미지만 캡쳐했고, 사진은 그냥 놔두었습니다.

 

수확하고 난뒤의 농작물 잎, 줄기,뿌리 등 영양많은 거름이 될 부산물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비닐만 걷어내고 부산물들만 땅과함께 갈아엎어서

부패과정을 거쳐 흙의 양분이 되도록 합니다.

 

 

자연순환 시비 방식이죠.

참 안전한 먹거리라는 부분 다시 확인할수 있고요.

 

자세한 부분 홈피에서 확인할수 있고요.

 

 

땅콩을 수확하여 건조하여 껍질째로 판매하는 것을 피땅콩이라고 합니다.

마트에서 자주 보았죠.

전 까서 파는것보다 이것이 좋더군요.

파종기에 종자용으로 사용가능하고요.

삶아드시는 용으로도 좋다고 합니다.

 

한번 자세히 들여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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