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조류독감 개인정보유출 3종보이지않는것에대한 두려움

나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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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 20. 13:03


 

미세먼지 조류독감 개인정보유출 3종보이지않는것에대한 두려움

 

 

봄철황사가 한참 유행이더니 요즘은 미세먼지주의 부분이 이슈에 떠오르네요.

오늘저녁은 황사눈까지 내린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보이지 않는 적은 두려움의 대상이 됩니다. 조류독감도 그렇고, 카드사 3사의 개인정보유출 부분도 그렇죠.

대한민국은 현재 3종세트에 불안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사실 미세먼지는 저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요.

어제는 뉴스를 보는데 미세먼지때문에 스케이트장이 문을 안열을 정도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심한 부분이었나?

사실 서울지역의 미세먼지는 아래지방보다 더 심한듯 보입니다.

 

 

 

눈에 확 보이는 적이라면 피할수도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은 피할수도 없고, 현재 확 다가온 위험이 아니라서 불안해 집니다.

조류독감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뉴스를 보고 있노라면 참 의아한 부분이 있습니다.

끓여먹으면 이상이 없다고...

익혀서 먹으면 이상이 없다고...

그런데 왜 조류독감 걸리면 바로 살처분 하여 땅에 파묻는 것인지..

바로 달구어서 통닭 요리 만들면 되지 않을까?

 

 

개인정보유출 부분도 단시간에 내 정보가 도용되어 피해부분이 눈에 보이지는 않습니다.

오늘 뉴스에서도 농협카드와 국민카드 그리고 롯데카드에서 피해 부분은 모두 보상해 준다고 나오더군요.

문제는 개인정보 유출이 되었다는 점이겠죠.

그것을 현재 언론의 난리속에서 카드나 개인정보를 도용하여 활용할 간큰 사람은 없겠죠.

 

다 지나가리라...

조금 수그러들면 이제 그 개인정보들이 활용이 되겠죠.

그것이 두려움이 될 것입니다.

 

 

새해 벽두부터 위험부분 3종세트가 날아와서 혼란스럽죠?

더군다나 이것은 해결부분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부분이겠고요.

철새가 날아들어 조류독감 오는것을 어떻게 해결할까?

바람따라 흘러오는 미세먼지 어떻게 막을수 있을까?

 

인터넷이라는 도구를 활용하기 위한 개인정보유출 어떻게 막아낼수 있을까?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생각하기 나름인듯 합니다.

미세먼지를 방어하기 위해서는 미세먼지농도 부분 체크하여 환기나 외출 부분을 점검하고,

조류독감 부분은 충분히 익혀서 먹어주고,

개인정보유출 부분에 대해서는 마이크레딧 등을 통해서 명의도용이나 정보변동상황 체크해 주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보이지 않는 적에 대해서는 예방과 대비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두려움에 대한 약간의 극복이 이루어지겠죠.

미세먼지 농도를 체크하고, 조류독감 부분 신경쓰고, 개인정보관리 부분을 신경써야겠죠.

무엇보다 요즘은 뉴스를 자주 봐야 할듯 합니다.

 

눈이 많이 오다가 잠시 주춤하네요.

오후에 다시 눈이 온다고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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