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지압매트 산책길걷기어렵다면 집에서 발건강

나눌터

·

2015. 1. 17. 19:56

 

발지압매트 산책길걷기어렵다면 집에서 발건강

 

주말이라 산에좀 올라갔다 왔습니다.

조금 긴 시간 운동하고 왔더니 몸이 좀 가벼워 졌네요.

상큼하게 샤워한번 하고, 발건강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겨울철 운동 정말 어렵죠. 그래도 건강위한 발지압매트 하나 이용해 보라고요.

 

 

무한도전에서 한때 발지압매트 가지고 게임을 했었죠.

직접 이용하는 사람은 발이 좀 아프지만, 보는 사람은 재미있었죠.

 

그런데 폴짝 뛰어서 올라서면 아프겠지만 살살 걷는 것은 그렇게 아프진 않습니다.

그런데 아픈 사람들이 있습니다.

양말을 신고 올라서도 아프다고 호소하는 사람! 건강이 안좋은 사람입니다.

 

참 신기하게도 발지압매트 위에 올라서면 건강한 사람, 아닌사람을 구별할수 있습니다.

안좋은 사람일수록 정말 많이 걸어주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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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에 올라온 발지압매트 바로 올려 봅니다.

일단 가격이 정말 저렴하죠. 가장 간단히 건강을 챙길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방석 크기입니다.

그리 크지 않아서 보관도 용이합니다.

바닥은 위의 사진처럼 참숯판 인데 아무곳이나 놓아도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tv볼때만 사용합니다.

tv볼때 방바닥에 놓고 살살 제자리 걸음으로 발지압매트 위를 걷죠.

안마하는 것과 같이 시원합니다.

 

 

제자리 걷기만 하면 단조롭다고 하시는 분은 이렇게 연결해 보세요.

위와 아래 두곳에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또다른 한장을 이렇게 구멍 두개씩을 연결하면 두개가 완성이 되겠죠.

 

산책로에 있는 자갈 지압길을 생각한다면 네개정도 발지압매트 연결하면 됩니다.

하지만 뭐 그럴것 까지는 없을듯 합니다.

 

운동기구는 사용보다 보관이 더 중요하더군요.

괜한 운동기구 사서 처음 조금 사용하고 사용안하면 공간만 차지하는 애물단지가 되죠.

하지만 발지압매트 요것은 그냥 척 포개서 tv옆에 올려놓기만 하면 끝입니다.

 

 

사이즈가 감이 안오는 분을 위해 발한번 올려놓아 보았습니다.

등산하고 와서 바로 발을 얹었더니 조금은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새양말 꺼내 신는 것인데...

 

여하튼 발지압매트 그냥 집에서 편안하게 내 발건강 만져줄수 있습니다.

 

 

포장 그대로의 모습도 올려봅니다.

뭐 특별한 주의사항은 없습니다.

 

다만 볼이 툭 튀어나와서 애들이 장난하면 볼이 빠질수 있다는것!

발을 험하게 다루어도...

 

그냥 밟기만 하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혹여라도 발지압매트 황토볼이 빠져나오면 본드 같은것으로 다시 붙여주면 되고요.

 

 

 

 

의자 방석정도의 크기입니다.

그보다 약간 작다고 해도 될듯 합니다.

공간도 차지 안하고, 무엇보다 그냥 내발로 걷기만 하면 되니까 가장 안성맞춤이죠.

발지압매트 오늘 한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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