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동영상편집프로그램 모바비 강좌영상

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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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9. 18:03

4살 꼬마도 몰두하는 것이 있더군요.

요즘은 유튜브 세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네이버 텍스트 검색보다 유튜브 검색을 더 하는 세상.

아무리 번잡스러운 아이도, 유튜브 앞에만 서면 정자세로 3~4시간을 버틴다고 합니다.

 

이런 세상에서 블로그 글쓰기 보다 더 집중해야 할것이 있죠.

바로 유튜브 동영상제작 입니다.

 

좋은 영상을 만들기 위한것.

첫째는 원본의 가치.

둘째는 뭐니뭐니 해도 편집이죠.

 

 

요즘 허투루 촬영하다 봉변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것이나 촬영할수 없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되었죠.

 

유튜브 동영상편집프로그램 모바비 강좌영상

 

아무리 좋은 영상이 탐이 나도 저작권 초상권 부분은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어쩌면 좋은 영상은 다듬지 않아도 사람들이 인정해 주겠죠.

 

 

그래서 가장 자유스러운 나 자신의 출연이 인기 유튜버가 됩니다.

1인 브이로그 인기를 얻는 이유가 있겠죠.

브이로그는 비디오와 블로그의 합성어로 자신의 일상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영상 컨셉을 말합니다.

가장 무난하고, 가장 동영상편집 부분도 쉽죠.

 

 

가장 쉽게 영상편집을 할수 있는 모바비 제가 좀 설명좀 해봤습니다.

목소리가 좀 어색해서 요즘은 기계음을 쓰지만, 전달부분이 어색하여 이것만큼은 직접 소리녹음.

 

유튜브에서 인기있는 유튜버는 편집을 얼마나 할까?

 

보통 하루 이상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야 만들면 돈되는 부분이니까 심혈을 기울이겠죠.

하지만 그냥 취미로, 또는 유튜브로 돈좀 벌어보겠다는 사람이 이렇게 심혈을 기울이다가는 제풀에 지칩니다.

 

 

유튜브로 수익좀 올린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도비 프리미어 많이 씁니다.

표현하고 싶은 것은 거의 표현할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어도비 프리미어 놓고, 하루 이틀 편집을 하다보면 도저히 속도가 나지 않습니다.

구독자 몇십만명 있는 사람은 하나의 영상에 집중한뒤 몇십만 조회수 만들면 되겠죠.

 

하지만 그렇지 못한경우 하나 만들고 제풀에 지쳐서 포기하게 됩니다.

그런 분들이 먼저 거쳐가야할 부분은 모바비 동영상편집프로그램 입니다.

 

 

작고 가볍기 때문에 쉽게 익힐수 있습니다.

하나를 마스터 하게 되면 그다음 동영상편집프로그램 다루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동영상편집프로그램 들도 무료로 많이 나와 있습니다.

저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것은 슬라이드 플러스, q, 그리고 파워디렉터 정도입니다.

꼭 유튜브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 하나의 동영상편집프로그램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장점을 잘 활용하면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지금은 사진과 영상을 적절히 섞어서 q 라는 스마트폰 동영상편집 프로그램을 먼저 사용합니다.

 

그런뒤에 파워디렉터로 자막을 보정합니다.

모바비 동영상편집프로그램 단점은 자막에 대한 다양성이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뭐 버젼 높은 부분에서는 다를수도 있겠죠.

 

 

키네마스터 부분도 표현하는데 좋음이 있습니다.

키네마스터 강좌도 한번 올려놓아 봅니다.

 

비슷한 툴로 구성되어 있어서 어느 한가지만 집중해봐도 됩니다.

모바비에서 음성 콘트롤 부분이 약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저는 캠타시아 프로그램으로 소리를 좀 다듬어서 사용합니다.

 

괜히 너무 많은 프로그램을 이야기 했나 봅니다.

복잡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자신만의 툴을 만들어 가면 좋은 영상을 만들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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