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에좋은음식과나쁜음식 생활습관의개선과 딱한가지 먼저챙길것

대전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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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28. 12:40

아주 무서운 놈입니다.

병 자체도 무섭지만, 합병증이 무서운 병이기도 하죠.

 

뱃살부터 빼야 합니다.

어쩌면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병원치료를 해도 이부분을 해결안하면 안됩니다.

 

뱃살이 찐 사람은 다리가 가늘어진다?

어쩌면 생활습관개선과 식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당뇨병이 의심스럽다면 이 두가지를 해결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소용이 없습니다.

먹는 것으로부터의 불편함이 시작되면 정말 당혹스럽죠.

 

 

아마 모든 분들이 잘 알고 있는 부분을 오늘 또 읖조리는 것밖에 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당뇨에좋은음식은 우리가 잘 알고 있을 테니까요.

 

당뇨에좋은음식과나쁜음식 생활습관의개선과 딱한가지 먼저챙길것

 

간과하는 부분을 오늘은 짚어보려고 합니다.

의외로 당뇨에 나쁜음식 들도 있고요.

 

 

옛날에는 당뇨병이 있으면 보험도 가입이 안되었었습니다.

여러가지 합병증들이 있어서 보험사에서도 위험률이 상당부분 있으니까요.

 

하지만 요즘은 간편심사보험으로 부담보를 설정하지 않는 상품들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역시 위험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사실 스트레스 부분은 모든 병원의 의사선생님들이 말하는 단골멘트 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암에 안걸리려고 매운음식을 피하고, 당뇨병 안걸릴려고 좋은음식 챙기는것.

그 이면에는 스트레스를 적당히 해소할수 있는 부분을 찾아 챙겨야 할 것입니다.

 

 

그저 당뇨병에 좋은음식 찾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먹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보편적으로 우리가 먹는 음식은 탄수화물 지방 섬유질 단백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조건 먹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먹는 것도 순서에 입각해서 먹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백질, 지방을 먼저먹고 섬유질 그다음이 탄수화물 입니다.

 

이것은 단백질과 지방이 탄수화물 흡수를 지연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혈당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어차피 먹는것 입에 들어가면 모두 같을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 먼저 필요합니다.

 

소주를 먹고 맥주를 먹는것과, 맥주를 먹고 소주를 마시는 것의 차이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듯 합니다.

 

 

당뇨에좋은음식과 나쁜음식.

 

뭐 기본적인 부분이지만 한번 나열은 해야 할듯 해서 올려봅니다.

나쁜것은 술, 담배, 커피 등등이겠죠.

그런데 과일도 당뇨환자에게는 적정 이상이 되면 안좋다는 것도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당뇨에 좋은음식은 브로콜리, 우엉 그리고 양파 등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음식으로 당뇨를 치료하는 것은 역시 무한한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나쁜 것을 멀리하는 것이 더 먼저일 것입니다.

 

 

그래서 역시 식습관 보다는 생활습관개선이 당뇨병 환자나 예방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더 좋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비만입니다.

 

특히 뱃살은 당뇨에 아주 치명적입니다.

뱃살이 늘어나고, 다리가 가늘어지는 것이 당뇨에 아주 직격탄입니다.

 

체중을 5~7%만 줄여도 당뇨병 발병을 늦추거나 예방할수 있다고 합니다.

혈당을 낮추면서 당뇨에 도움이 되는 현미, 메밀 그리고 시금치 같은 녹색채소와 계란, 생선 등이 당뇨에 좋은음식 입니다.

 

당뇨에 나쁜음식으로는 감자, 옥수수, 호박, 피클 등이 있습니다.

 

성인병의 주범은 비만.

그래서 보험사도 비만율을 측정하여 비만이 없는 사람에게 우대조건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관리해도 피할수 없는 질병.

오래살기 때문에 예방은 최선을 다하되 보험에 대한 관심도 가져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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