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력자실손] 당뇨병 고혈압 암에 걸렸던 사람도 간편심사

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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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3. 12:37

오래삽니다.

그래서 더욱 절실해지는 것이 보험입니다.

 

누구는 가입을 권유해도 기피대상이지만, 아픈사람, 아팠던 사람에게는 정말 간절함이죠.

저도 딸애가 아픈 관계로 보험가입이 쉬운 부분이 아닙니다.

 

이런 저런 다양한 부분으로 접근해도 여의치 않은 부분이었습니다.

적어도 딸을 위해 해줄수 있는 것이 언니를 피보험자로 하고, 본인이 계약자로 한 연금보험 정도.

 

그런데 역시 문제는 실손보험 이었습니다.

평생 병원비 만큼은 해결해 주어야 하는데.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사는 사람도 저축을 합니다.

미래에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는 것이죠.

 

[유병력자실손] 당뇨병 고혈압 암에 걸렸던 사람도 간편심사

 

하지만 아픈 것에 대한 대비로 돈을 모으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얼만큼 아플지를 모르기 때문이죠.

 

 

뭐 높으신 회장님의 생명유지 비용은 천문학적인 숫자겠죠.

하지만 대부분은 평생의료비는 현재기준으로는 약 1억원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통계 부분의 무의미함은 내가 어떤 질병에 얼마나 오랜기간 아플지를 모릅니다.

그래서 보험으로 대비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위험대비 입니다.

 

 

좋은것 많이 보여주고, 좋은것 많이 먹게 만드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겠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먹고, 입고, 즐기는 것 외에 한가지가 더 필요합니다.

 

위험대비죠.

나이들어서 건강하지 못하면 가입할수 없는 부분.

그래서 정말 아이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은 위험에 대한 대비입니다.

저는 그것을 못해서 매번 안타까운 일이죠.

 

 

그런데 올해 저는 딸에게 선물을 할수 있었습니다.

물론 일반인에 비해 조금은 떨어진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보험을 들여다 보았기에 기회도 얻을수 있었겠죠.

고령화시대에 보험사들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상품을 계속 개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유병자보험, 간편심사보험 이었죠.

아픈 사람에게도 보험을 가입할수 있게 만들어준것.

 

 

당뇨병, 고혈압 부분은 유병자보험 아니어도 일반보험에서도 받아들여주는 상품이 많이 있습니다.

때론 일정부분 면책 부분도 있지만, 아파서 가입못하는 보험의 희망이 생긴 것입니다.

 

심지어 암에 걸렸던 사람조차 보험에 가입할수 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임의로 걸려오는 전화.

아마도 보험사 TM 사원이었을 것입니다.

 

열심히 설명을 하는 부분에 '병에 걸려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 바로 전화를 끊어 버리는 황당함.

하지만 이제는 보험사에서 전문상담원까지 둘 정도로 길이 열려 있습니다.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유병력자실손보험 상품을 오늘 챙겨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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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를 내 재산으로 감당하려고 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당뇨병, 고혈압, 심지어 암에 걸렸던 사람조차도 간편심사보험 조건을 참고하여 살펴볼수 있습니다.

 

늦지 말아야 합니다.

 

유병자보험과 간편심사보험은 아직 정확한 보험사의 위험률이 체크가 안되었습니다.

더 보험료가 오르거나, 아니면 보장이 축소될수 있죠.

물론 가입에 제한이 까다로워 질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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