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화재] 계절용품 전기매트 아파트화재 위험성 인도네시아 지진

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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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5. 12:35

지구촌이 지금 어수선합니다.

인도네시아 지진은 희생자가 사흘만에 2배이상 껑충 뛰었다고 합니다.

 

태풍과 지진으로 정신없는 요 며칠.

마음이 혼란스러울때 내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합니다.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덥다 더워를 외치고, 한국전력 누진제요금에 신경썼었는데 까맣게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추워지면 제일 먼저 뭘 할까요?

선풍기를 집어넣고 전기매트를 꺼냅니다.

 

 

사계절이 뚜렸한 나라이기에 좋은점도 있지만, 불편함도 있습니다.

계절용품을 넣고 빼야 하고, 겨울옷정리, 여름옷정리 해야하기도 합니다.

 

[환절기화재] 계절용품 전기매트 아파트화재 위험성 인도네시아 지진

 

잘 보관하고 다시 꺼내면 오래쓸수 있지만, 꺼낼때는 조금 신경써도 넣을때는 그냥 대충.

선풍기도 잘 씻어서 비닐포장하고 넣어야 꺼낼때 번거로움이 없죠.

 

 

그런데 옥매트 라고 불리우는 전기매트 꺼내서 그냥 사용을 하게 됩니다.

부피가 크기 때문에 보관이 용이하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일월옥매트 사용하고 있습니다.

3번을 접어서 보관하고, 침대위에 올려놓고 사용합니다.

 

 

따끈한 겨울이 벌써 눈앞에 다가온듯 합니다.

눈내린 풍경을 살짝 그리워 하면서 오늘은 유튜브 동영상 중에서 동춘당 눈온 풍경을 한번 올려봅니다.

 

그냥 막 달리는 것보다 잠시의 여유를 누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눈내린 겨울을 살짝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영상 한번 챙겨봐도 좋을듯 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늘은 주택화재보험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봅니다.

환절기에 전기매트 꺼내서 그냥 바로 사용하면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전기매트 속에는 가느다란 열선이 들어 있습니다.

열선은 굽히거나 찍힌 부분에서 과부하가 있을수 있죠.

 

그래서 처음 사용할때는 옆에서 지켜볼수 있어야 합니다.

한참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틀어놓고 어디로 이동하면 문제가 생겨도 발견하기 어려우니까요.

환절기 화재 사고중에서 전기매트 화재도 빈번히 일어납니다.

 

 

눈에 보이는 불조심 부분은 옛날 말입니다.

라이터와 성냥, 그리고 가스렌지 위험은 옛날이죠.

 

그래서 한참 전에는 '자나깨나 불조심' 이라는 표현이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주택화재 부분은 거의 대부분 전기화재입니다.

계절용품을 다룰때 조금더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죠.

 

인도네시아 지진으로 지진에 대한 위험성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지진보험은 따로 특별히 없으니 주택화재보험 속에 특약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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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모든것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재산도, 그리고 희생도.

 

환절기가 되면 주부님들은 여름옷을 넣고, 겨울옷을 꺼냅닙니다.

그 전에 정말 중요한 내 집의 안전을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전기매트 꺼낼때 주택화재보험 하나 챙겨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죠.

특약을 꼼꼼히 따져서 지금 살펴보세요.

 

아파트에 공동주택 단체보험은 나 자신을 지켜주기에는 조금 무리입니다.

거의 대부분은 건물에 국한되어 보험이 설계되어 500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 부분으로 보장이 설계되어 있습니다.

 

안전을 위한 개인적인 주택화재보험의 필요성을 지금 인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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