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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리조트 펜션에서 야간스키장 풍경

무주리조트 펜션에서 야간스키장 풍경 겨울은 역시 스키장이라고 했던가요? 무주리조트 야간스키장 풍경입니다. 지난주 월요일밤에 번개 다녀왔습니다. 친구들 네명이서 낮에 갑자기 일정을 잡은곳이 바로 무주리조트 펜션 입니다. 예약해 놓았었는데 펑크가 나서 급하게 친구들을 불렀다고 하는군요. 기쁜마음으로 갔습니다. 남자 넷의 마흔즈음에 떠나는 무주리조트 스키장으로의 여행. 상상으로도 기분좋은 부분입니다. 인생 뭐있어? 한번 움직이면 그것이 추억이고, 추억이 쌓이면 그것이 행복이겠죠? 펜션에서 야간스키장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힐링이 있을수 있으니까요. 갑자기 잡은 여행계획이라서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하고 갔습니다. 각출하여 14만원어치의 일단 장을 보았죠. 물론 소주도 있고, 삼겹살도 있고, 라면도 있습니다...

2014.01.19 게시됨

무주덕유산리조트 어제개장일 느낌아니까 눈썰매장후기부터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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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덕유산리조트 어제개장일 느낌아니까 눈썰매장후기부터

이름부터 무주덕유산리조트 변경하며 어제 22일 개장하였네요. 요땡 겨울입니다. 제일먼저 생각나는 것이 스키장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눈썰매장 더 즐깁니다. 가정적이다보니 혼자노는 것보다 애들생각해서 그런가 봅니다. '2013 무주덕유산리조트 개장일' 2013년 11월 22일~ 요소식 먼저 전하고요. 이제 애들도 좀 컸고 스키를 배워보게 하고도 싶지만, 수술앞두고 다치기라도 할까봐 그저 눈썰매로 족해야 할듯 합니다. 괜히 즐거운 일이 있죠? 아마도 무주리조트에서의 추억이 그러할듯 합니다. 이렇게 과거 사진까지 컴퓨터에 고스란히 자리잡고 있는것을 보면 말이죠. 한겨울에 다리수술을 해야하는 일정에, 미리 스키장 찾아서 눈썰매장 재미를 느껴보려고 합니다. 이번주는 후후 김장을 한다고 하여서 못가고, 다음주나, 그..

2013.11.23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