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렌지 맞벌이부부 원룸엔 인덕션렌지
나눌터
·2013. 12. 24. 12:27
전기렌지 맞벌이부부 원룸엔 인덕션렌지
아이들만 놔두고 집을 비워야 하는 시간이 늘어나네요.
당연히 화재에 대한 부분과 가스렌지 사용에 대한 불안이 큽니다.
다른것은 걱정이 안되는데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전기렌지 중에서 인덕션렌지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후원사 상품중에 마음에 딱 드는 제품이기도 하죠.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걱정인 분들 많은데요.
사실은 가스렌지에서 나오는 가스잔량부분은 더 위험한 부분이죠.
이건 뭐 간접적인 부분이라고 치더라도,
아무리 아이한테 부모 없을때 가스렌지 절대 켜지말라고해도,
먹고싶은것 해먹는 두딸이 문제입니다.
맞벌이부부라면 한번정도 걱정해봤을 부분일테고요.
얼마전에는 되지도 않는 떡볶이까지 만들어서 먹었더군요.
혼낼수도 없고, 환경을 바꾸어 줄수밖에는 없겠죠.
깔끔한 인덕션렌지 모습입니다.
상품감각이 있는 분이라면 우선 제일먼저 눈에 들어오는것 있죠?
바로 큼직큼직한 한국어로된 설명문입니다.
시골계신 어머니도 보기 편하고,
아이들도 그냥 손쉽게 할수 있는 부분이라는점.
우선 기능적 설명 부분을 쉽게 할수 있다는 것이 첫번째 장점이네요.
두번째 전기렌지 좋은점은 바로 깔끔함입니다.
부엌에 각종 세균덩어리로 중무장하는 가장큰 원인은 바로 가스렌지가 아닐까요?
국이 넘쳐흐르고, 라면보스라기 흘려서 가스나오는곳 속에 들어가면,
한번 정말 큰맘먹고 청소를 감행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런데 요 인덕션렌지는 그냥 행주로 한번 쓱 닦아주면 됩니다.
정말 위생적이죠.
맨들맨들하니까 속에 뭐 끼일 염려도 없고요.
세번째가 바로 기능적 부분으로 넘어갈텐데요.
여러가지 기능들 중에 타이머 기능이 제일 마음에 들것입니다.
시간정해놓고 가스불 끄려다가 못끈 경험 누구나 있습니다.
삼겹살 오붓이 모여서 먹을때 엄마는 늘 삼겹살 구이 주방장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 식탁에서 가볍게 먹을수 있습니다.
같이 오손도손 이야기 하면서 말이죠.
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식으면 다시 끓이는 것이 아니고, 미열로 먹는 내내 따뜻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국식을까봐 걱정할 것이 없다는 것이죠.
그리고 또하나 요금적 부분은 각자 알아서 생각하세요.
가스요금이 비싸냐? 아니면 전기요금이 비싸냐?
요것은 해석하기 나름이고, 저역시 객관적으로 살펴본 부분이 아니라서,
단지 느낌으로만 감으로 생각해 보는터라...
저는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에서 보니까요.
다만 홈피참고하면 금속재용기 사용시 필요한 소비전력 1800W보다 절반가량 낮은
1000W로 사용토록 마이콤소프트가 내장되어 전기료가 절약된다고 합니다.
상품구성 인덕션렌지 세부적으로 하나 올려보았습니다.
이 부분은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참고해서 올려야 겠네요.
큼직큼직한 글씨부터 보듯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함을 최소한으로 줄인 제품입니다.
IH-SS렌지는 중요한 부품은 불량률을 없애기 위해 미국과 일본산을 사용했고요.
전원코드 부분만 봐도 사용자 편의성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타사제품의 약 2배 1.9미터의 긴 전원라인을 사용했습니다.
곳곳 세부적인 부분이 정말 사용자 편의를 위해 노력한 모습들이 보이죠.
지금 구매하는 사람에게는 인덕션렌지 전용 뚝배기를 증정한다고 하네요.
역시 공짜는 좋은거죠.
요 뚝배기 역시 천천히 가열됨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제품이니까,
기회에 구입하고 사은품도 받아볼수 있어서 좋을듯 합니다.
연세많은 부모님도 이제는 깜박깜박 하면서 가스렌지 위험하죠.
아이들도 그렇고요.
타이머기능까지 큼직큼직 잠깐만 봐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을듯 합니다.
맛난요리, 이제 원룸, 투룸에 잠시 기거하는 사람도
전기렌지 부분은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더군요.
큰 식당에서는 전기렌지가 은은하게 계속 데워주는 부분이 있어서
저도 몇군데서 보았습니다.
여하튼 가족중심의 아이들중심의 관점에서 바라보는터라,
흔쾌히 좋은 제품인듯 하여 오늘 포스팅을 하여 보았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홈페이지 한번 들어가 보세요.
꼼꼼하고 세심한 부분들이 보이는 인덕션렌지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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