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레딧과 올크레딧 등급차이 문제점과 해결방법

 

주말이 코앞이네요.

조금은 여유있고, 7.30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 전화가 와도 조금은 너그러워지네요.

방학지나면 일취월장하는 학생이 있듯, 주말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일상이 달라지는듯 합니다.

그래서 주말은 온전한휴식이라기 보다는 충전과 새로움을 찾는것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경기불황에 대출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필수코스인 신용평가회사 이야기를 할텐데요.

국내 대표적 신용평가회사는 마이크레딧 (나이스) 와 올크레딧(kcb) 두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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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그런데 두곳의 신용등급이 차이가 있습니다.

아마 은행만 거래하는 분이라면 마이크레딧과 올크레딧 부분의 차이는 크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의 두 갭은 크게 차이가 납니다.

물론 2금융권 대출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도 명확하게 답을 내려줄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시스템 오류부분이라기 보다는 정보수집의 차이일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과거에 2금융권에 근무한바로는 2금융권 대출이나, 신용카드 현금서비스와 카드론에 대한 부분을 올크레딧은 낮게 평가합니다.

그래서 마이크레딧이 3~4등급이라고 하여도, 현금서비스나 2금융권 이하 대출이 있으면 올크레딧은 7~8등급이 되죠.

 

1금융권과 취업을 위한 부분에서의 신용도는 대부분 마이크레딧 위주로 많이 살피고,

2금융권 이하에서는 올크레딧 신용평가회사 신용등급을 더 많이 활용합니다.

 

물론 두곳 모두를 함께 보는 곳들도 많이 있고요.

2금융권 이하에서는 두곳 다 활용합니다.

 

 

그런데 내 신용등급을 정확히 산출해 내고는 있을까?

이런 의심해본적 있나요?

거의 그럴 걱정은 없습니다. 조금 지연되어 반영될뿐 현재까지는 매우 정확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특히 후발업체인 올크레딧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매우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무료신용등급조회는 1년에 3번만 이용할수 있습니다.

혹여라도 내 신용에 반영이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해명하여 신용관리를 해야겠죠.

그래서 저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라고 권유해 드립니다.

1년에 2만원 조금 넘습니다. 한달 2천원이죠.

 

컴퓨터는 항상 틀릴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전에 현금자동지급기 돈이 정확할까 하는 부분이 논쟁거리가 되기도 했었죠?

우린 정말 정확히 맞을것이라고 생각하는부분에서 오류를 발견할수도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신용등급관리의 부분은 정확한 나의 신용등급을 알고, 그에 맞는 금융활동을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조금은 더 신빙성 있는 부분에서 유료회원으로 신용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무료신용등급조회 한번 하였다고 하여 의미는 없습니다.

1년에 2만원정도의 금액으로 내 신용등급 잘못 선정되었는지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겠죠.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올크레딧 에서는 신용등급 하락요인과 상승요인을 알려주고, 1:1 코칭으로 신용등급 상승방법을 알려줍니다.

내 대출현황과 신용카드 사용내역 모두 확인하고, 연체정보와 보증도 확인하죠.

신용등급 변동 시뮬레이션으로 가상으로 신용변동도 확인해 볼수 있습니다.

 

대출이 여러건이라면 어떤것부터 갚아야 할지,

나의 신용등급에 맞는 대출받을수 있는곳도 확인해 볼수 있겠죠.

 

 

주말을 이용해 내 신용등급 정확히 파악하고, 스마트하게 신용등급 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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