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인공호수공원 대전가볼만한곳 왔따입니다용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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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19. 23:38


세종시 인공호수공원 대전가볼만한곳 TV에 소개되길래 가본곳

 

 

날더웁기 전에 가족나들이 대전 가까운 가볼만한곳 찾다가 세종시 인공호수공원에 갔다왔다.

 

처음에는 호수공원이어서 날도 더운데 거길왜가냐고 호수하나 보로 가냐고 집에서 그냥 부랴부랴 나갔던 가족나들이었다.

 

그러나 호수라기보단 바다같이 커다란 호수와 더운걸걱정했던 우리는 호수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우릴 맞아주었다.

금세 공원을 선선하게 해주었고 산책하기 좋은 코스를 선택해서 걸어보았다.

 

 

 

다리를 건너서 가다보면 둥근 모양의 공연장이 나온다.

투명하며 그옆을 돌수 있다.

 

마치 물만보면 바다처럼 햇빛에 물이 반사되어 반짝인다.

 

이모든 굉장한 호수가 인공적으로 만들었다는 점에 다시한번놀랐다. 인공호수공원 중에서는 가장 크지않나 싶다.

 

세종시 인공호수공원은 나들이 하기도 휴식을 취하기도 적합했다.

 

 

세종시 인공호수공원에 공연장과 좌석이 마련되어있다.

 

세종시 인공호수공원에서 공연을 보지는 못했지만 요즘 날씨도 더우니까 지금쯤 집에만 있었다면 선풍기 바람쐬면서 짜증만 내고 있었을텐데.

 

요즘 아이들도 공부하느냐고 나와 아내는 일하느라고 더운날에 피로가 쌓였을텐데 오랜만에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공원을 걸으니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싹풀리는 듯했다.

 

 

세종시 인공호수공원 대전에서 몇분 걸리지 않는다. 그래서 대전가볼만한곳 으로 이야기해보는 것이다.

 

자동차로 또는 버스를 이용해서 몇분만 아니한시간도 안되는 몇분만 달려오면 즐거운 나들이를 즐기실수 있을꺼다.

 

김밥을 싸서 음료와 함께 세종시 인공호수공원에 나들이를 온다면 완벽한 산책이 될듯싶다.

 

중간중간에 벤츠도 준비되어 있으므로 세종시 인공호수공원은 완벽한 휴식터 일듯 싶다.

 

 

그리고 다리에서 조금나오면 조그만한 모래사장이 배치되어있다.정말 모래만 본다면 바다에 온것 같다.

 

어린아이들은 세종시 인공호수공원 모래사장에서 흙장난을 하고 어른들은 그옆에서 휴식을 취하고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에도 좋은 휴식터 일듯 싶다.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세종시 인공호수공원에 오실때에는 여벌옷과 소꿉놀이 세트를 가져오면 아이들도 어른들도 즐거운 나들이가 될듯 싶다.

 

 

 

요즘 나도 더위를 먹었나보다.

입맛도 없고 기운도 없다.

 

이런증세를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 바람도 선선히 불고 넓은 광장이 펼쳐있고 휴식을 취할수 있는 세종시 인공호수공원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여름날 집에만 있지 마시고 세종시 인공호수공원에 가셔서 나들이 하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