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푸어 실버푸어 노후대비 결코 내재산만으로 지킬수 없다
대전팡팡
·2017. 9. 18. 11:59
툴이 바뀌면 당연히 그 안에 존재하는 것도 변모해야 합니다.
우린 참 열심히 삽니다.
더 풍족한 세상이니 더 갖고 싶은 것들이 많아진 것이겠죠.
옛날방식으로 한다면 그저 돈 많이 저축하여 노후에 돈못벌때 쓰면 되었습니다.
그만큼의 시간만 허락되었었죠.
그런데 한번 오늘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오래산다는것이죠.
종전보다 느낌상으로 한 20년은 더 살것이라고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생각할 것입니다.
그 20년의 대부분은 아픔과 질병이라는 위험성이 있다는 것은 간과하고 있죠.
건강이 재산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결코 헛된 말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건강보다 재산을 더 챙겨보려 합니다.
저부터가 말이죠.
메디컬푸어 실버푸어 노후대비 결코 내재산만으로 지킬수 없다
그런데 잠깐 시야를 바꿔보면 답이 보입니다.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한순간 내가 쓰러지면 병원비의 어마무시함을 느낄 것입니다.
즉, 재산이 많은 사람도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메디컬푸어 한순간에 될수 있다는 사실.
그냥 죽겠습니까?
지금 생각에는 참 쉽게도 이야기할수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아플수록 삶에 대한 집착이 강해진다고 합니다.
그 많은 재산 한순간에 병원비로 다 날릴수 있다는 점을 다시 상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더 오래사는 만큼 우린 더 그부분에 집중해서 보장을 늘려놔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벌고 있는 돈을 모두 노후대비 실버푸어 대비하여 저축할수는 없습니다.
우린 또 한달간의 생활비를 지출해야 하기 때문이죠.
어영부영 하다보니 세월은 자꾸 흘러서 어느새어른 어느새노인이 되어버릴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급해 질수 밖에 없죠.
그때서야 나의 메디컬푸어 걱정을 한다면 이미 늦었을지도 모릅니다.
도중에 내가 아팠던 부분, 암이라도 한번정도 걸렸다면 보장을 위한 어떤 준비도 쉽지 않기 때문이죠.
여기에 나이라는 부분.
보장을 위한 보험에 가입하려해도 보험료가 부담되어서 선뜻 용기내 볼수 없을지도 모르죠.
위험은 그 위험에 맞게 돈을 설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일입니다.
아플것에 대한 대비, 그리고 사고에 대한 대비를 저축으로 해결하는 것은 참 바보스러움이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행하고 있는 형태이기도 합니다.
오래사는 세상이기에 우린 툴이 변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툴에 맞춰서 보장을 위한 부분에 조금더 넣어두어야 합니다.
결국 메디컬푸어 부분은 보험의 준비입니다.
실버푸어 되는 것은 건강하면 혼자 먹고사는 부분 스스로 해결할수 있습니다.
자녀부양 부분이 없어진다면 건강하면 내한몸 먹고사는 것이야 일당 뛰어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프면...
재산은 한번의 쓰러짐으로 모두 사라질수 있습니다.
아픈것을, 그리고 사고를 재산으로 막으려 한다면 정말 부질없는 부분입니다.
메울수 있는 부분은 한계가 있죠.
돈 1억 버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1억 병원비 지출은 어쩌면 한달이면 족할수도 있는 부분이죠.
오래살고, 아픈 상태로 오래 살아야 하는 부분을 결코 간과할수 없는 이유입니다.
2017/09/13 - [보험비교사이트/암보험비교사이트] - 실버암진단비 노인이라고 위암 속도가 늦어질까
무엇이 필요할까?
우선 죽을때까지 기본적으로 챙겨야할 부분인 의료실비보험 부분이 잘 설계되어 있는가?
그 다음은 당장 쓰러지면 기본적인 생계비는 있어야 하기 때문에 진단비구성이 되어야 합니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 구성부터 살펴봐야 겠죠.
위험 부분은 통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내가 손쓸수 없는 부분이니까 진단비를 넉넉히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내 자녀가 내가 아팠을때 돌봄이 어려우니까 간병보험 부분은 필수적으로 살펴야죠.
기초적인 연금보험과 저축보험 역시 기본은 챙기면서 가야합니다.
늦으면 월보험료가 부담스럽습니다.
툴이 바뀐 세상에서 그저 나는 암보험 있다, 연금보험 들었다 부분이 아니라, 얼마를 준비했느냐를 살펴야 합니다.
아래 배너 누르면 인터넷 보험비교사이트 바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오늘 하나 더 챙긴 부분이 내 메디컬푸어 실버푸어 막아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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