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날씨 오늘폭설 장애인활동보조인 교육 3일차 대중교통 즐기기

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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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0. 09:47

눈이 많이 왔습니다.
거의 폭설수준으로 새벽에 온듯 합니다.

오늘은 장애인활동보조인 교육 3일차.
하루 8시간을 앉아있는것이 익숙하진 않네요.

평소보다 10분 일찍 집나서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시간이 중요한것은 아침시간에 확 알수 있습니다.


오늘날씨 눈이 많이 내려서 대중교통 이용하려고 합니다.
장애인활동보조인 교육이 9시부터 시작되니까 8시에 집을 나섰습니다.

대전날씨 오늘폭설 장애인활동보조인 교육 3일차 대중교통 즐기기

경비아저씨 열심히 눈을 치웠지만 길은 많이 미끄럽더군요.

버스가 왔습니다.
앗. 운좋게 바로 일어나는 사람.
오늘 운수대통..


장애인활동보조인 교육 가면 아침에 커피한잔 마시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공부할때 커피한잔.
이건 그냥 마시는 커피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일찍 가서 커피한잔.
그래야 하루가 여유가 있습니다.
아침부터 출근시간에 쫒겨서 가면 하루가 분주합니다.

출근하면 이미 하루의 반은 성공한셈이죠.
오늘대전날씨 폭설속에도 한명도 지각없이 장애인활동보조인 교육 받으러 왔더군요.


차가 엄청 밀리더군요.
대전날씨 근래에 오늘 가장 많은 눈이 왔고, 새벽에 집중되어서인지 제설작업도 잘 이루어지지 않은듯 합니다.

오늘날씨 는 폭설대비 덜 추운듯 합니다.
복잡한 도로를 버스전용차로로 달리는 기분.

차안에 사람이 가득차서 승객으류더 태울수 없는 상황에서 의자에 앉아갈수 있는기분.

요건 정말 기분좋은 일입니다.


오늘은 장애인활동보조인 교육 3일째.
조금 지루한분야입니다.
장애관련 법령들.

법은 정말 복잡하고 어려워요.

오늘날씨 대전 눈도 많이 왔는데 벌써 집에갈 걱정이 오네요.
좀 일찍 끝내주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