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거실좌탁 교자상 나무한 거실식탁바꿔보세요

 {원목거실좌탁 교자상 나무한 거실식탁바꿔보세요}

 

가을향기 물씬 풍기는 국화를 오늘 이미지들로 담아보았습니다.

향내까지는 전달하지 못해도 눈은 호강할듯 합니다.

이가을 쌀쌀함이 다가오는 찰나 아이들도 책상에서 많이 내려오네요.

추운가? 그렇다고 보일러 팍팍 틀어줄수도 없고..

그러다가 발견한것이 원목거실좌탁 확장형 입니다.

 

 

 

얼마전 친구집에 집들이를 갔었는데 이집도 좌탁으로 식탁을 꾸며놓았더군요.

어찌보면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의 거실식탁부분은 밥먹는것 외에는 마땅한 부분이 없었는데요.

친구말이 거실에 원목거실좌탁 놓으니 온가족이 모여 앉을 시간이 많아진다고 하네요.

 

 

 

저도 나이때문인지 아무래도 좌탁 교자상이 더 끌립니다.

아내가 없을때는 딸아이와 펴놓는 식탁을 바닥에 깔고 저녁먹는 경우가 가끔 있죠.

오늘 제가 본 제품은 나무한 이라는 곳에서 만든 제품인데요.

무엇보다 관심을 끈건 하나의 교자상에 확장형으로 꺼낼수 있다는 점이죠.

그래서 두개의 상을 가볍게 만들수 있는 부분입니다.

 

 

제사상 차릴때 꼭 상 2개 붙여놔야 했던 부분도 감안한다면 편리할듯 합니다.

아이들이 책을 들고 책상에서 내려와도 조금 펼쳐놓아도 무리가 없습니다.

그냥 손쉽게 꺼내서 요철로 끼워 맞추면 됩니다.

 

평상시에는 5~6인이 앉을수 있고, 확장시 상길이가 180cm까지 늘어납니다.

10명정도가 앉을수 있죠.

 

 

연한브라운과 짙은 브라운 색깔이 있고요.

밝고 화사한느낌, 중후한 느낌 그리고 중량감이 있어보입니다.

원목 합판 소재는 인도네시아 산이고요.

그냥 거실에 깔아놓고 있어도 품격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사용방법과 자세한 부분 홈페이지 한번 살펴보시고요.

상을 작게 사용할경우에는 매미고리방식으로 단단히 고정됩니다.

원목과 두꺼운 무늬합판을 사용하여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수 있고요.

원목이미지 역시 홈페이지에 잘 나와 있습니다.

 

상판을 늘리는 보조상판은 좌탁아래 부분에 일체형으로 보관함이 있어서 보관과 사용이 편리하다는 것이 장점이죠

 

 

원목거실좌탁 이름답게 무늬결은 인위적으로 붙인 무늬목이 아닙니다.

나무결 그대로의 무늬이고요.

좌탁, 교자상, 제사상, 간이책상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네요.

 

완전분해와 조립이 가능하니까 용도에 따라서 활용할수 있고요.

혼수용, 집들이 선물용으로 아주 그만일듯 합니다.

 

직접 홈피에서 자세한 사진과 함께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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