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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성질환 울딸 이번설도 고향을못갑니다
희귀난치성질환 울딸 이번설도 고향을못갑니다 추위와의 전쟁 아니 감기와의 전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시골은 도시보다 약 3도 정도 더 추운듯 합니다. 그리고 우풍이 좀 심해서 이번 설도 못내려갑니다. 감기라도 걸리면 비상이 걸리기 때문이죠. 쥴리액 하루 네번 타스나정 원알파 그리고 케이콘티 하루 세번 여기에 감기라도 걸리면 정말 난감합니다. 감기기운이 약간 있습니다. 그런데 시골 내려가면 변화된 환경에 감기 걸릴것이 뻔합니다. 그래서 희귀난치성질환 가진 울딸은 올해도 집에서 설날tv영화 보면서 지내야 합니다. 가서 할아버지께 새배돈도 받고 싶을텐데. 내일 당일 내려갔다가 올라오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올해는 저만 오후에 잠깐 내려갔다가 내일 올라오는 것으로 설명절 마무리해야 겠습니다. 약들과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