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니 분말제품 암예방에좋은음식 인기제동 가루 수입자스스로입증

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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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23. 11:17

지인이 재작년에 암에 걸렸었습니다.

다행히 일찍 발견하여 수술하고 지금은 현직에 복귀했죠.

 

다행이죠.

암은 요즘은 일찍 발견하면 직장 퇴사 없이도 치료가 끝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챙겨먹은 것이 노니 분말제품 입니다.

 

어쩌면 2018년 한해동안 슈퍼푸드 제품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이었죠.

이미 다 먹어본 후에 연말에 노니 쇳가루 파동이 있었습니다.

 

항상 인기가 있은 후에 일이 발생하니 그것이 문제입니다.

하지만 미리 모든 제품들을 다 살펴볼수는 없겠죠.

 

 

이것이 바로 노니 입니다.

슈퍼푸드 중에서 암예방 부터 시작하여 염증억제와 면역력까지 있어서 인기 폭발이었습니다.

 

노니 분말제품 암예방에좋은음식 인기제동 가루 수입자스스로입증

 

각종 TV 건강 관련 프로그램들은 앞다투어 방송을 했었죠.

물론 지금도 노니는 귀한 식품입니다.

 

 

물론 식품으로 암을 예방하고, 암을 치료하는 과장된 표현들은 자제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식품은 어느 성분만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치료제로 활용되기에는 한계점이 있기 때문이죠.

 

제가 아는 지인처럼 병원에서 암치료와 그 후의 부분들.

예방 차원에서, 암에 좋다고 하니 조금은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린 오래살기 때문에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세가지 부분은 정말 주의깊게 살펴야 합니다.

암예방에 좋다는 노니에 전 국민이 열광한 이유도 생각해 봐야겠죠.

 

위에 유튜브 동영상에는 혈관청소를 위한 연자육 으로 제가 밥을 지어먹어 보는 영상입니다.

딸과 함께 오뎅탕 끓여서 먹어보았는데요.

 

어찌되었든 건강을 챙겨야 할 부분.

몇십만원짜리 건강식품을 사먹기에는 부담스러우니 농산물 자체에서 효능을 찾아봅니다.

 

 

서울시가 지난달 노니 가루 제품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쇳가루가 검출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2018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노니를 먹던 소비자들은 당황할 수 밖에 없었죠.

 

적발된 제품들은 모두 회수해서 폐기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아예 노니 원물을 구입해서 먹는 분들이 늘어났습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이 암예방에 좋은음식 이라고 불리우는 노니를 말려서 들여온 노니원물입니다.

노니가 문제가 아니라면 노니 분말제품 먹지말고 노니 자체를 먹으면 괜찮으니까요.

 

하지만 원물 자체의 냄새가 좀 구린 부분이 있고, 차로 끓여 먹기에는 불편함이 많습니다.

 

 

고추가루에도 쇳가루는 나올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이번에 노니 분말제품 들은 기준치 보다 높게 나왔다는 것이 문제죠.

 

법적으로 제동을 걸어보면 소비자도 안심할수 있지 않을까?

언론에서 그렇게 이야기 했으니 먹기도 찜찜하고, 안먹자니 암예방에좋은음식으로 정말 많이 알려졌는데.

 

그래서 식약처는 노니 분말제품은 수입자 스스로 안전성을 입증해야 수입할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24일부터 시행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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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네요.

12월 24일부터 수입자가 식약처장이 지정한 시험검사기관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 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에만 수입신고를 하도록 하는 제도인 검사명령이 발동한 것입니다.

 

즉, 노니 분말제품 수입자는 베트남, 인도, 미국, 인도네시아, 페루 등 5개국에서 노니를 50% 이상 함유하는 노니분말제품을 수입할때 반드시 금속성 이물을 검사해야 합니다.

 

 

암예방에 좋은음식 정말 노니는 한번 챙겨볼만한 부분입니다.

분쇄 과정에서의 문제는 있었지만, 노니 자체는 정말 귀한 열매이니까요.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식품은 식품입니다.

너무 과신하거나 과장된 부분에 현혹되어서는 안됩니다.

 

어느정도의 성분들이 도움이 되겠지만, 너무 과하게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부분에 대한 진단비.

주위에 암 한번 걸린 사람들 많습니다.

 

암진단비는 암에 걸린뒤 받고 끝이 납니다.

하지만 두번째 암, 암재발과 전이되면 어쩌면 지인처럼 다시 직장에 복귀하는 것이 힘들수도 있습니다.

수입이 없어진 가정에 암진단비는 생명줄입니다.

 

그냥 암보험 하나 있다고 자신하지 말고, 재진단암보험 한번 살펴봐야 합니다.

전이, 재발해도 암진단비 받을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린 생각보다 오래 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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