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비타민 여성에게 복분자비타민 남성에게

나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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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5. 09:00

 

골라먹는재미 석류비타민 여성에게 복분자비타민 남성에게

 

 

요즘 아내가 먹고있는 석류 사진 한컷 올려놓으려고 했는데

귀차니즘인지 꺼내서 사진찍고 하는것이 번거로워서

그냥 바로 석류비타민 상품 올려놓았네요.

 

여성호르몬이 부족하다나...

나도 안주고, 딸도 안주고 혼자 한개 꺼내서 다 먹네요^^

 

가을은 석류의 계절이라 그래도 생물 먹을수 있지만,

챙겨먹는 석류비타민 역시 편하게 먹을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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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7,060원
판매몰
interpark
카테고리
홍삼/건강/다이어트식품 > 건강전문매장 >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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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바로 사과비타민과 석류비타민 구입할수 있는곳입니다.

오픈마켓이니까 일단 저렴하고요.

보통 한달반정도 먹는데 가격은 2만원이 안되는 가격입니다.

 

 

 

사과와 석류 그리고 복분자 원하는 것을 선택할수 있는데요.

보통 여성은 석류비타민 그리고 남성은 복분자비타민 선택합니다.

온가족이 편안하게 먹을수 있는 것은 사과비타민 이고요.

 

한참 TV방송에서 많이 나왔던 제품이고요.

구매만족도가 100% 인 추천할만한 상품입니다.

 

 

옥션은 구매한 사람만 구매후기를 작성하잖아요.

그런데 구매한 사람의 구매만족도가 100% 인 상품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한번 직접 옥션 들어가서 확인해 보세요.

 

 

그러고보니 저도 좀 챙겨먹는 복분자 비타민 이야기도 해야겠네요.

무기력함과 나른함은 일의 효율을 정말 떨어뜨립니다.

집중도가 약하면 아무리 많은 시간을 할애해도 집중해서 한시간 하는것보다 못하죠.

위의 사진처럼 남성에게는 활력을,

여성에게는 아름다움을 주는 상품이니 살펴보지 않을수 없죠.

 

 

정말 가격이 일단 쌉니다.

오늘 통계청 소비자 통계 부분을 보니까 46.7%가 하층민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더군요.

가장 하고싶은 여가활동이 여행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주말이나 시간날때 여가활동의 60%가 TV시청이라고 합니다.

 

경기가 그렇게 안좋은가 봅니다.

자연스럽게 먹거리는 줄고, 외식도 줄어들었습니다.

저희 집도 말이죠.

 

 

월 10만원짜리 건강보조식품 먹어주던것을

이제 좀 줄이고 있죠.

 

건강보조식품 왜 먹어야 하는지 아직 모르는 분은 없죠.

옛날 석류 하나의 영양분을 요즘에 채우려면 한박스 이상을 먹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먹거리는 영양을 발전시킨 것이 아니라, 멋과 외향의 깔끔함에 더 신경쓴 결과라고 합니다.

 

모 TV에서 우리 먹거리는 30년동안 급속도로 후퇴하였다고 말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영양불균형과 결핍이 오고, 대부분 건강보조식품 먹어주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서 대부분 그렇게 먹고 있습니다.

그냥 일반 밥과 반찬 그리고 먹거리 부분으로 채워줄수 없으니까요.

 

요 석류비타민 복분자비타민 제품은 하루 5알만 먹어주면 됩니다.

석류농축액 5%, 콜라겐 1,000mg, 비타민c 25000mg을 함유하고 있죠.

 

 

큰통 하나에 500g 입니다.

한알에 2g 이니까 250개가 들어 있죠.

하루 5알씩 먹으니 50일을 먹을수 있는 부분입니다.

 

거기에 70g 짜리 3통이 더 포함되어 2만원이 안되는 가격입니다.

210g 이니까 100개라고 치고,

20일, 총 70일 약 두달조금 더 먹을수 있는 계산이 나옵니다.

 

 

잘팔리는 건강보조식품은 특징이 또하나 있죠.

바로 유통기한입니다.

안팔려서 재고로 있다면 유통기한이 임박하죠.

현재 석류비타민 제품과 복분자비타민 제품 모두 넉넉한 2015년 4월 이후까지 유통기한입니다.

만들면 바로 판매되니 넉넉할수 밖에 없겠죠.

 

 

어떻게 먹는가요?

 

'그냥 입안에서 살살 녹여서 먹으면 됩니다.'

 

물도 필요없어요.

그냥 입안에 넣고 오물오물 녹여서 드시면 됩니다.

참, 간단하죠.

하루 이렇게 5알만 먹어주면 됩니다.

 

 

아내는 요즘 여성호르몬이 부족한듯 하다고,

석류한개를 통으로 꺼내 먹습니다.

 

시골사는 처제가 보내주었나 봅니다.

아무도 손못대게 하고 먹는것을 보니 많이 그리웠나 봅니다.

 

우리몸은 우리가 필요한 것이 급속도로 땡기게 되잖아요.

딸이 맛나게 먹는 모습에 먹음직 스러웠는지 조금 먹으려다 혼이 납니다.

 

'너희는 여성호르몬이 너무 많이 나오니까 먹지말라고...'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설마 혼자 먹으려고 수쓰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보기 그래서 홈플러스 가서 생물가격보고 깜짝 놀랬네요.

우리 어렸을때는 누가 먹지도 않았는데...

시기만 하고 그냥 보기좋게 열린 석류 담장너머 구경만 했는데..

생물 가격은 만만치 않네요.

 

여하튼 석류의 계절도 끝나가고, 여성호르몬 생각에 한번 포스팅 하여 보았습니다.

아내가 즐겨먹는 석류비타민 제품도 오픈마켓에서 찾아서 올려놓아 보았습니다.

 

 

 

 

구매만족도 100%인 석류비타민, 그리고 복분자비타민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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