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코 블루투스스피커 미니멀이지만 강력한힘

나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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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6. 15:20


 

 

작지만강한 미니멀 렌코 블루투스스피커

 

 

오랫만에 구미가 당기는 스피커 하나 발견했네요.

손안에.. 시대죠. 덩치큰 컴퓨터에서 이제는 스마트폰 세상이듯 말이죠.

오랜전통의 다방에서 네모나고 직사각형의 스피커를 생각하니,

오늘 요 깜찍한 스피커가 세상변화를 실감하게 하네요.

 

무엇보다 편리함.

바로 블루투스 활용이겠죠.

그래서 이름도 렌코 블루투스 스피커 입니다.

성질급한 분을 위해...먼저 홈피연결해 봅니다.

 

{렌코 블루투스 스피커 자세히보기>>}

 

아무리 좋아도 조화의 문제가 있죠.

블랙과 화이트 그리고 오렌지 세가지 색상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 뭐 부담없이 때안타는 블랙.

그래서 블랙 색깔만 유난히 크게 보이네요.

사이즈는 다 같은 부분입니다. 60*60*85mm

 

 

 

작으니까 휴대가 편하겠죠.

우선 그점이 마음에 듭니다.

더욱이 블루투스 연결이니 여기저기 꽃아서 헤메일 필요없겠죠.

 

스마트폰과 만나면 그야말로 대박.

통화에서부터 시작하여 음악감상

두가지다 즐길수 있는 멀티 플레어 입니다.

 

정보화세상에서는 정보화기기가 무기입니다.

누가 더 많은 무기로 삶의 전쟁을 치르느냐가 성공의 관건이겠죠.

 

 

뭔 스피커 이야기 하면서 전쟁까지 이야기 하냐고 하겠지만,

스마트폰 필요없다고 말한것이 불과 몇해전입니다.

 

이제는 스마트폰 없이 하루도 살수 있을까 할정도 입니다.

누가 더 좋은것을 가질수 있느냐는 경쟁력이겠죠.

 

쉽고 편리한 블루투스 연결은 생활을 편리하게 해줄수 있습니다.

단언컨대 가장 기본이 되는 전화통화부터 그렇게 변하겠죠.

한손이 자유로워 진다는것은 그만큼 더 많은 일을 할수 있는 것이니까요.

 

 

크기에 일단 저는 매료되었습니다.

처음에 잠깐 살펴보았을때는 맨 위의 사진한장으로 보게 되었죠.

보통 생각하는 큰 본체에 작은 자투리 두개의 스피커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잠깐보고 스쳐 지나갔었죠.

오늘 자세히 들여다보니 똑같이 손안에 쏙 들어오는 스피커더군요.

바로 렌코 블루투스 스피커

사이즈가 가로폭 6cm입니다.

핸드폰 사이즈겠죠. 손안에 쏙 들어오니 어디에 놔도 어울립니다.

 

 

모양도 이쁘지만 강력한 사운드 역시 필수겠죠.

멋진 음악 들으려면 필받아서 함께 부를수 있다면 말이죠.

 

 


금지된 사랑

아티스트
김경호
앨범명
1997
발매
1997.00.00
배경음악다운받기듣기

[가사]
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 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간 용서할 그날이 올꺼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께
약속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각오해 내게 무릎꿇을 세상의 복수를
많은 시련준데도 널 위해 견딜께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께
약속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긴세월이 흐른 뒤 돌아보아도
아무런 후회 없도록
단 하룰 살아도 너 행복하도록
만들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께
약속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Baby 사랑할께

 

 

 

가끔은 이런노래 정말 뜬금없이 소리크게 올려놓고 듣고 싶을때 있잖아요.

핸드폰 유튜브에서 찾아서 들어보지만,

그냥 핸드폰 스피커로만 만족하지 못할때

블루투스 스피커 하나 옆에 있다면...

스피커 본연의 성능을 느낄수 있을 테니까요.

 

 

휴식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너무 바쁘게만 달려가는 듯 합니다.

그런데 바쁨도 도와주고, 잠깐의 휴식도 주는것.

그래서 저도 한번 찾아본것이고요.

 

 

다음에는 제 스마트폰과 함께한 사진 올릴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연말이 되니 뭐 특별히 해놓은것은 없고,

매일똑같은 삶속에서

나를위해 조금은 시간을 배려해 보아야 겠습니다.

새로움은 엔돌핀, 그래서 여자들이 가구배치를 다시하곤 하는가 봅니다.

 

 

미니멀 LENCO

작지만 강합니다.

블랙과 화이트 그리고 오랜지색

3가지 색상중에서 선택할수 있고요.

색상을 제가 살펴보니 어떤 부분에서든 어울릴듯 합니다.

음성통화와 음악감상.

두마리의 토끼를 블루투스 스피커로 잡아보세요.

 

 

마음에 공감이 가는 부분은 바로 스마트폰과의 연동이겠죠.

스마트폰 조작없이 그저 편리하게 통화할수 있는 기능.

요것이 저는 가장 매력입니다.

컴퓨터 자판 두등기다가 전화오면 손놓아야 하는 부분에서..

또하나 운전중에...

집안, 사무실, 자동차, 야외에서 통화할때 무엇보다 좋을듯 합니다.

 

화상통화할때도 좋다고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화상통화를 하지 않습니다.

못생겨서 그런지,

아니면 화상통화비용이 문제인지...

화상통화할 사람이 없습니다. 후후

 

 

제품 박스 이미지도 올려봅니다.

상품 자체적인 부분이고요.

 

뭐 여러가지 이야기 했는데요.

결론은 두가지인듯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관점에서..

 

첫째는 음성통화할때 편안하다는 것이죠.

사무실에서나 자동차안에서 유용할듯 한데요.

물론 핸드폰 스피커폰 활용해도 좋지만,

제것은 울림과 소리깨짐때문에 활용하기 좋지 않더군요.

 

두번째는 말그대로 블루투스 스피커 본연의 기능.

음악감상 부분이겠죠. 핸드폰의 기계음이 아닌 스피커의 음악을 들어보고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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