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진 많이보면 치매예방 된다고 합니다

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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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15. 13:54

재산이 많으면 뭐해

내가 인지할수 없으면 말짱 도로묵.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이 치매가 많이 걸리는듯 합니다.

제 주변에 한정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스트레스없는 사람이 어디있어?

적절히 풀어주는 것이 필요하겠죠.


일주일에 주말을 쉬게 만들어 주는것.

밤낮없이 일하는 사람, 주말을 잊고 사는 사람은 결국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많죠.



제가 사진을 좋아하는 것은 잘 알테죠.

아마 글들을 통해 신상털기 부분에서 사진을 좋아하지만 사진을 잘 못찍는 사람중 하나일 것입니다.


꽃사진 많이보면 치매예방 된다고 합니다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은 일상이 다 작품입니다.

주변을 잘 살펴본다고나 할까요.



멋진여행지 가서 찰칵하는 것만이 아닌, 일상에서의 멋진 샷을 구성한다는것.

어쩌면 그래서 가장 좋은 직업중 하나에서 사진작가 부분이 빠지지 않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것.

아무리 내 주변에 아름다움이 있어도 눈들어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저 풀과 같은 존재죠.

아니 그것조차 볼수도 없이 바삐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죠.



그래서 한컷 한컷을 촬영해 봅니다.

그리고 이런 사진들을 한번 사이트에 공유해 보고 싶어서 사이트 하나 만들었습니다.



제 홈피의 일부분입니다.

사이트 찾아오실분은 나눌맨닷컴 으로 들어와보세요.


프리포토나눌맨 홈피보기 <<<


nanulman 어쩌면 나눔이 필요한지도 모르죠.

사진도 나눔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바둑을 잘 두는 사람은 바둑앱을 만들수 없습니다.

저마다 잘하는 것들이 있겠죠.


사진역시 마찬가지인지도 모릅니다.

사진을 잘 찍는 사람이 사진사이트 만들기는 쉽지 않을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놀만한 공간.

사진노리터 하나 만들고 싶어서 도전해 봤습니다.



꽃이미지 꽃사진 등 많이 올려보려고 합니다.

물론 저 혼자 올리는 것이 아니고 여러 회원님들이 도와줘야 겠죠.


블로그는 나혼자 쓰는 것이지만, 사이트는 여럿이 함께 할수 있어서 좋은듯 합니다.

그런 이쁜 사진을 감상하는것.

어쩌면 그것이 치매예방 에도 도움이 되겠죠.


요즘 내가 깜빡깜빡 하는 것이, 너무 정신없이 달려가기 때문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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